2000년 2월 14일 부터 2001년 4월 9일 까지 약 1년 2개월간 MBC에서 방영한 시트콤으로, 월요 시트콤을 표방하며 심야 밤 11시에 편성되었다. 월요 시트콤인만큼 주요 등장인물들은 31살의 직장인들로 설정되어 있으며 성적인 농담도 부담없이 다루곤 해, 최고 시청률을 37%까지 기록하기도 했다. 연출은 당시 MBC ...
고등학교 1학년 겨울, 별 생각 없이 우산을 빌려준 걸 계기로 옆반의 하나노이에게 갑자기 고백을 받은 히나세 호타루.
미남이지만 '운명적인 사랑' 운운하며 좋아하는 애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쏟아붓는 하나노이는 덕분에 실연만 여러 차례. 호타루 역시 그 부담스러운 사랑의 무게 때문에 당황스럽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