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진작가 리 밀러의 이야기를 다룬다. 나치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카메라를 든 밀러는 여성 특파원이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2차 대전의 가장 중요한 사진들을 기록했다. 영화는 우리에게 밀러와 같이 남성 중심의 영역에 뛰어든 용감한 여성들을 생생히 상기시킨다. 그들이 치른 큰 희생은 지금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꿔 놨다. ...
어느 한 버스 정류장 근처. 무참하게 살해 된 여인이 발견되고, 경찰은 유력 용의자로 그녀의 남편 킴벨(에디 마산)을 지목하게 된다. 하지만 명확한 알리바이가 있었던 그에게 경찰(빈센트 카세이저)은 별다른 혐의점을 찾아내지 못하고, 수사는 제자리를 멤돌게 된다. 한편 자유기고가인 월터(패트릭 윌슨)는 신문에서 해당사건을 접하게 ...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두상’은 어릴 적 비 오던 날, 우산을 씌워준 그녀, 첫사랑 ‘샘’을 잊지 못한다. 서울로 무작정 상경해 친구의 집에 머물며 ‘샘’을 찾던 두상은 첫사랑으로 보이는 그녀로부터 뺑소니를 당한다. 그리고, 친구의 룸메이트 또한 그토록 그리워하던 ‘샘’인 것만 같고 우연히 ...
토니 스타크의 제안을 받고 시빌 워에 참여한 피터 파커는 다음 임무가 언제일지 설렘을 안고 하루하루를 보낸다. 토니는 MIT 진학 준비에 전념할 것을 권하지만 친절한 이웃에 머무는 것은 피터의 성에 차지 않는다. 한편 어벤져스 군단과 외계 세력의 전투로 생긴 산업폐기물을 처리하던 아드리안 툼즈는 그 일이 토니 스타크와 정부에 ...
1차 세계대전 중 땅속에 갱도를 파듯 만들어진 의문스런 벙커에 갇힌 한 무리의 미국과 영국 군인들. 서서히 서로를 믿지 못하고 경계하게 만드는 불순한 존재에 직면한다. 그들 사이에 편집증과 두려움이 커지고 결국 죽고 죽이는 갈등이 폭발한다, 그리고 군인들은 벙커에 숨어서 도사리며 먹이를 노리고 있는 진정한 악마와 직면한다.
진영과 서연은 많은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신혼부부이다. 그런데 그렇게 사랑스럽던 아내 서연이 자살을 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진영은 탐정사무소를 찾아가 현중에게 아내가 자살한 이유를 조사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그 원인에는 서연의 내연남이 연관되어 있을 거라 알려준다. 내연남을 찾아간 현중은 그의 진술에서 진영이 무언가를 ...
실연당한 혁진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된 술자리. 친구들은 술기운에 내일 당장 강원도 정선으로 여행을 떠나자고 의견을 모은다. 하지만 다음날, 터미널에 도착한 멤버는 달랑 혁진 뿐. 술에 뻗은 친구들 때문에 시작부터 꼬여버린 혁진의 여행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그러나 그에게도 행운은 찾아오는 것일까? 힘들게 도착한 펜션에서 혁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