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간 고담시의 어둠 속에서 범법자들을 응징하며 배트맨으로 살아온 브루스 웨인. 알프레드와 제임스 고든 경위의 도움 아래 그는 도시의 부패한 공직자들과 고위 관료들 사이에서 복수의 화신으로 활약한다. 고담의 시장 선거를 앞두고 고담의 엘리트 집단을 목표로 잔악한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수수께끼 킬러 리들러가 나타나자, 최고의 ...
조직의 돈을 훔쳐 달아난 디엠과 유리. 차 사고로 더는 도망갈 수 없게 되자, 어릴 적 디엠이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폐가에 숨으려 한다. 하지만 두 사람보다 먼저 도착한 누군가의 기묘한 흔적이 폐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디엠과 유리는 낯선 이로부터 목숨과 돈을 지켜야만 하는데...
베일에 싸인 세계적인 사설 첩보 기관 타운젠드 에이전시. 그중에서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사비나'(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제인'(엘라 발린스카)은 전 세계 안보를 뒤흔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한 팀으로 뭉친다. 독일의 전력회사 '브록'이 미래 전력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제품 '컬리스토'를 발명하지만, '컬리스토'의 ...
1971년, 뉴욕 타임즈의 ‘펜타곤 페이퍼’ 특종 보도로 미 전역이 발칵 뒤집힌다. 트루먼,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에 이르는 네 명의 대통령이 30년간 감춰온 베트남 전쟁의 비밀이 알려지자 정부는 관련 보도를 금지시키고, 경쟁지 워싱턴 포스트의 편집장 벤은 베트남 전쟁의 진실이 담긴 정부기밀문서 ‘펜타곤 페이퍼’ 입수에 ...
노아는 아빠와 함께 피자를 먹으며 영화를 보려하지만 아빠의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 같이 회사에 가게된다. 회사에 간 노아는 뭔가 이동하는 것을 보고 아빠에게 화장실을 간다하고 구경 간다. 들어간 그곳에서 전원이 꺼진 로봇을 발견하고 몰래 집으로 가져온다. 집에 도착 한 노아는 전자렌지에 피자를 돌리는데 노아가 안보는 사이 로봇과 ...
석이, 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민수에게 면회를 간다. 오붓한 외박의 하룻밤을 위한 준비도 끝냈다. 남자들이 즐비한 군대로 민수를 보내놓고 맘 편한 날 없었던 석이,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철원행 버스를 탄다. 남자친구를 면회 가는, 처음 보는 옆자리 여자와 수다 떠는 그 순간도 그저 즐겁다.
갑작스런 기상 이변으로 발생한 수퍼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의 실버톤을 덮쳐 쑥대밭으로 만든다. 사람들은 최대풍속 초속 300m의 여객기마저 날려버리는 비바람과 하늘로 솟아오른 불기둥, 토네이도가 진공청소기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사상 최대 재난을 겪는다. 한편, 고등학교 교감인 게리(리처드 아미티지)는 졸업식장에서 사라진 아들을 ...
평범한 청년 제리(샤이아 라보프)의 통장에 의문의 75만불이 입금된다. 집에는 각종 무기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여러 개의 여권들이 배달되어있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의 차가운 목소리는 "30초 후, FBI가 닥칠 테니, 도망갈 것"을 명령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테러리스트로 몰리게 된 제리는 FBI의 추격전에서, 아들의 목숨을 ...
미 육군 특수부대 출신 메이슨은 부상으로 제대한 뒤 법률회사에서 무기력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옛 동료로부터 남미 가상 국가 ‘팔도니아’의 독재자를 인터뷰하려는 기자 클레어의 밀착 경호를 제안받는다. 하지만 인터뷰 직전, 대통령을 노린 군부 쿠데타가 터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총성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이 된다. 특종에 미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