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어린이 살인마가 남편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경찰에 신고한 케이트는 증인 보호 프로그램의 보호를 받고 있다. 그녀는 외딴 지역의 임시 거처에서 어린 딸 베스를 키우며 우울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칠흑 같은 어둠에 싸인 집에 흉기를 든 의문의 사람들이 침입한다. 케이트는 복수에 눈이 먼 ...
"기억을 잃은 우주, 누가 진짜인가?" 먼 우주의 외딴 행성에서 눈을 뜬 여성 우주비행사 리야. 그녀의 기억은 조각나 있고, 주변에는 무참히 살해된 동료들의 흔적만이 남아 있다. 혼란 속에서 나타난 구조자 브리온은 그녀를 도우려 하지만, 리야는 그를 믿어도 될지 확신할 수 없다. 점점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과 함께, 리야는 자신이 ...
미시시피 주 외딴 시골 마을 치커리 크리크에서 연이은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공통점은 범인이 앞선 사건의 범인을 죽였다는 것. FBI는 자국 내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요원 에블린 피어스를 파견하는데, 곧 그녀 앞에 악마 사냥꾼 제베다이아 우들리가 나타나 이것이 악마의 짓임을 밝힌다. 자신의 빙의체를 죽인 대상에게로 ...
권태기의 커플은 그들의 관계 개선을 위해 고급 빌라를 빌려 그들의 친구를 초대한다. 즐거운 밤을 보내려고 할 때, 한 이웃이 그녀의 차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서 그들의 현관 앞에 나타난다. 4명의 친구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 여자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집에 들인다. 그 이웃의 여자는 행동은 이상해져만 가고 친구들은 자신들이 ...
10년 우정으로 함께해온 주연과 성태. 친구들 중 유일하게 노처녀로 남은 주연은 술을 마시다, 2차를 부르짖고 성태와 술김에 대형 사고(?)를 저지른다. 이로 인해 영원한 우정을 다지는 화해 주를 마시지만 사고는 또 한번 터지고, 떠밀리듯 결혼은 진행된다. 신혼의 단꿈도 잠시, 결혼식 다음날 꿈에서 그리던 완벽한 이상형이 그들 ...
혀가 잘려 말을 하지 못하는 리즈가 조산사로 일하고 있는 황무지 마을에 새로 목사가 부임하고, 그녀는 긴장한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목사의 얼굴에는 깊은 칼자국이 있다. 리즈를 천형과 같이 따라다니는 그는 과거 자신의 얼굴에 칼자국을 남긴 그녀를 찾아 응징을 위해 이 황무지까지 찾아왔고, 지옥과 같은 잔혹함으로 ...
아야즈는 자기 집을 갖는 것이 소원인 평범한 남편이다. 처남은 반정부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이란을 떠나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았는데, 어느 날 그가 집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처남이 돌아오면 살던 집에서 나가야 할지 모른다는 염려에 아야즈는 작은 거짓말을 한다. 비밀경찰이 집에 와서 수색을 하고 갔다는 거짓말. 비밀경찰이 ...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커크 함장. 하지만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 당하며 공포와 충격은 더욱 커져만 간다.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분노가 극대화될 수록 세상은 ...
1950년 한국전쟁에 파병된 '슐레이만'은 칠흑 같은 어둠 속 홀로 남겨진 5살 소녀를 발견한다. 전쟁과 부모를 잃은 충격 속에 말을 잃은 소녀. '슐레이만'은 소녀에게 터키어로 '달'이라는 뜻의 '아일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부대로 향한다. 서로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된 두 사람. 그러나 ...
갈 곳 없어 방황하는 17세 소녀, 유이와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충격으로 목소리를 잃어버린 8살 소녀, 히요리. 우연히 만난 낯선 할머니 키와와 함께 도착한 곳은 바다가 보이는 낡은 ‘마요이가’였다. 도호쿠 지역의 이와테현에는 신기한 전설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길 잃고 헤매다 찾아온 방문자에게 부를 가져다 준다는 움직이는 ...
예술적 재능은 있지만 운명론에 사로잡혀 매사에 의욕을 잃어버린 고교졸업반 조지(프레디 하이모어). 그에겐 가족도, 학교도, 숙제도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렇게 방황하며 지내던 어느 날, 조지는 예쁘고 똑똑한 동급생 샐리(엠마 로버츠)를 만나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교장선생님의 소개로 알게 된 화가 선배 더스틴과는 터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