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쿠몬의 폭주와 리부트. 타이치와 선택받은 아이들은 괴로워하는 메이코를 두고 디지털 월드로 향한다. 그러나 그 곳에서 다시 만난 짝꿍 디지몬들은 아이들을 기억해내지 못하고 선택받은 아이들은 다시 한 번 그들과 친해지려 노력한다. 그러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소라의 상냥한 성격을 보고 더 경계하는 피요몬에 상심하는 소라를 ...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연인 젠산(데이빗 다스트말치안)과 루비(카렌 길런), 어느 날 두 명 모두 차례로 해고를 당하고 젠산은 한탕을 바라며 마지막 가진 돈 전부를 닭싸움 도박에 걸지만 돈을 모두 잃고, 충동적으로 살인까지 저지른다. 연인 루비와 함께 자신의 고향 캔자스로 도망치려는 젠산 도망치기 직전 루비는 그녀의 ...
어려서부터 하늘을 걷는 도전을 꿈꿔온 무명 아티스트 ‘필립’(조셉 고든 레빗). 그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 바로 전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412미터 높이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정식 오픈하기 전에 두 빌딩 사이를 밧줄로 연결해서 걷겠다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생각지 못한 도전을 실행하기 위해 ...
불같던 결혼 생활은 사라지고 무미건조한 일상만 남은 정아와 현수. 요즘 두 사람을 가장 괴롭히는 건, 매일 밤 지나치게 활기찬 소리를 내는 윗집 부부 김 선생과 수경이다. 정아는 이사 공사 소음을 참아준 윗집 부부를 위해 예의상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그날 저녁, 식탁에 마주 앉은 윗집 부부는 정아와 현수에게 전혀 예상하지 ...
뛰어난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특수부대원 ‘제이크’는 인질을 구조하기 위한 작전을 수행하던 중
어린 아이의 죽음을 눈 앞에서 목격하게 된다. 이후 죄책감으로 모든 것을 그만둔 ‘제이크’는 술과 도박에 빠져 마약에까지 손을 뻗게 되고, 결국 거리로 나앉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 친구이자 연인 같은 ‘제이드’로 인해 이 ...
1920년대와 1930년대의 술이 마약처럼 거래되던 금주법 시대. 보스턴의 경찰 가문의 수장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범죄조직의 세계에 들어서게 되면서 방탕한 삶을 살게 된 조 코글린의 이야기. 이후, 플로리다 주의 이보시티, 탬파로 이동해 주류 밀수업자, 주류 밀매자가 된 그는 나중에 악명 높은 갱스터가 되는데…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다" 한 고등학교 교실의 쓰레기통에서 주인 모를 유서 내용의 편지가 발견된다. 대입 시험을 앞두고 교감은 이 일을 묻으려고 하고, 정 선생은 우선 이 편지를 누가 썼는지부터 찾아보자고 한다. "일기야, 안녕? 오늘부터 매일 일기를 쓰기로 했어" 편지와 학생들의 글씨 모양을 비교하던 정 선생은 편지 속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