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경찰로 돌아온 브루스 윌리스의 요절복통 코믹 액션물! 뉴욕의 베테랑 경찰 지미 몬로(브루스 윌리스)는 정말 아끼는 소장품인 희귀본 야구 카드를 도난당한다. 수집가들 모두가 탐내는 이 카드가 딸의 결혼식 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기에 지미는 젊은 파트너 폴과 함께 절박한 마음으로 카드의 행방을 추적해 나간다. ...
아침엔 강화도, 점심엔 울릉도?! 그녀를 의심하라! 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경력 6년차 국가정보원 요원 ‘수지’. 과거는 밝혀도 정체만은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남친 ‘재준’에게 조차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는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재준에 대한 서운함과 괘씸함에 몸부림 치던 그녀. 3년 뒤, ...
사업이 쫄딱 망했다. 그래도 제2의 인생의 막은 시작된다! 서울에서 증권회사에 다니며 잘 살던 ‘상식’은 하루 아침에 사업이 망하고 쫓기듯 가족들과 풍기로 귀촌한다. 이왕 온 김에 인삼 농사를 하며 잘살아 보려던 상식이지만, 마을의 이장 ‘소라’는 옆에서 계속 훼방을 놓고 아내 ‘수리’의 소개로 나간 방송에선 악마의 편집으로 ...
도쿄에서 태어나고 자란 탓에 농촌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는 오카지마 타에코는 10일간의 여름 휴가를 이용해 형부의 고향인 야마가타로 여름휴가를 떠난다. 회사원 생활을 그만두고 귀농한 청년 토시오가 그녀를 마중 나간다. 그는 타에코에게 농촌의 모든 것을 가르쳐준다. 타에코는 그 곳 사람들과 어울리며 되살아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의 ...
달리의 예술 작품을 본능적으로 이해하며 제각기 다른 달리의 서명 수집, TV쇼 출연까지 챙겨보는 달리의 광팬이자 달리의 갤러리에서 일하는 제임스. 20년간 달리 부부가 겨울마다 묵는 뉴욕 세인트 레지스 호텔 1610호에 방문하며 우연한 기회로 달리의 조수를 제안받고 달리의 세계로 들어서게 된다. 매일 이어지는 화려한 파티와 그 ...
나쁜 짓은 다하고 다니는 그녀의 이름은 테사! 도둑질, 무면허 운전, 마약, 싸움, 유명해지기 등을 위시리스트로 삼고, 절친 조이와 실행에 옮기느라 바쁘다. 어느 날, 원나잇스탠드에 실패한 테사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옆집 훈남 아담. 테사는 점차 아담에게 끌리게 되고, 그와의 첫키스에서 살아있는 순간 자체의 소중함을 느낀다. ...
코와 입이 본드로 막힌 채 잔혹하게 살해된 남성.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된 사망한 남성의 배우 출신 아내 성윤아. 살해 계획이 적힌 다이어리와 남편 앞으로 든 보험, 모든 증거와 함께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싶었지만, 국선변호인 이정민이 변호를 맡자 성윤아가 범행을 부인하며 진술을 번복하면서 사건은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드는데…
도시를 위협하는 열차 폭탄 테러 사건 해결을 위해 호출된 콜터 대위. 콜터 대위는 시공간 이동 기밀 시스템인 소스 코드로 과거에 접속해 통근열차 테러로 사망한 남자의 마지막 8분으로 돌아가 폭탄을 찾고 범인을 잡아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는다. 이 임무가 성공해야만 6시간 뒤로 예고된 시카고를 날려버릴 대형 폭탄 테러를 막아 미래를 ...
뉴욕 발레단에 소속된 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전직 발레리나 출신인 엄마 에리카(바바라 허쉬)의 총애를 받으며 모든 것을 발레에 바치고 있다. 예술 감독 토마스 리로이(뱅상 카셀)는 백조와 흑조라는 베스(위노나 라이더)를 새로운 시즌의 오프닝 작품 백조의 호수에서 강판시키고 니나를 발탁한다. 하지만 순수하고 나약한 백조 연기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