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샤오송'은 설산에서 범죄 조직에 살해당하고, 그를 목격한 동료 '캉하오'는 친구의 복수를 위해 조직의 두목을 찾아 나선다. 그런 '캉하오'를 애틋한 마음으로 기다리던 '쑨옌'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눈으로 뒤덮인 백두산, 금괴를 차지하려는 범죄 조직,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그들을 쫓는 '캉하오'의 숨 ...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이 보이면 어떨 것 같아?” ? 상대방의 마음을 기호로 읽을 수 있는 쿄 ! 一 감정의 기울기를 알 수 있는 막대 그래프를 보는 미키 ∖ ♡ 마음의 상태를 이모티콘으로 보는 즈카 ♤ 12 감정의 파동을 보는 파라 34 → 좋아하는 마음을 화살표로 보는 엘 ← 상대의 감정을 볼 수 있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은 ...
한물간 프로 풋볼 스타 제이슨 '투제이스' 제닝스(스눕 독)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다. 제닝스는 지역 봉사 활동으로 고향에 있는 말썽꾸러기 어린이 풋볼팀 '언더독스'의 코치를 맡으라는 판결을 받고 이를 실추된 이미지를 개선할 기회라 여기지만, 아이들을 코치하는 과정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풋볼을 향한 열정을 되찾는다.
시베리아 북극, 바람이 휘몰아치는 외딴 해안의 오두막에서 한 남자가 오랫동안 이어져 온 바다코끼리 대이동 현장을 관찰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해수온과 기온 상승은 예기치 못한 변화를 가져오고, 곧 그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압도된다.
(2022년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마법사이자 초콜릿 메이커 ‘윌리 웡카’의 꿈은 디저트의 성지, ‘달콤 백화점’에 자신만의 초콜릿 가게를 여는 것. 가진 것이라고는 낡은 모자 가득한 꿈과 단돈 12소베른 뿐이지만 특별한 마법의 초콜릿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을 자신이 있다. 하지만 먹을 것도, 잠잘 곳도, 의지할 사람도 없는 상황 속에서 낡은 여인숙에 머물게 된 ...
1998년 8월 여름의 끝자락. 도시에서 고등학생 남짓한 소녀들이 한 고층 빌딩에서 뛰어내리는 자살 사건이 계속 되고 있다. 벌써 사건의 수는 4명, 그러나 자살한 소녀들 간의 연관성은 전혀 없고, 모든 사건의 유일한 공통점은 모두 유서도 없이 뛰었으며, 소녀들이 뛰어내린 건물이 철거 예정인 후죠 빌딩이라는 것 뿐이다. 한편 이 ...
캐빈피버의 재기발랄함을 등에 업고 새로이 돌아온 캐빈피버 2. 무대는 고등학교 오염된 물을 마신 학생들은 졸업파티에서 하나둘씩 병이 옮겨지고 뒤늦게 정부는 모두 죽이기에 이르는데... 우리의 주인공 존(노아 세건)과 알렉시 웨서(캐시)는 과연 병에 걸리지 않고 무사히 학교를, 마을을 탈출할 수 있을지.. (달의궁전님 제공)
입대 3일 전. 군대를 안 갈 수 없다면 “도장”이라도 제대로 찍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여기저기 들이대보는 ‘승욱’. 하지만 섹시한 과 선배 ‘소윤’도, 소개팅으로 만난 청순녀 ‘일홍’도 도무지 쉽게 넘어오지 않는다. 마침내 다가온 입영전야. 초조해진 ‘승욱’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입대 전에 두 여자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