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아다니며 모터사이클 스턴트맨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루크는 1년 전 하룻밤을 보냈던 로미나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아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자신을 버린 아버지처럼 되지 않겠다고 다짐한 루크는 마을에 정착해 가족을 보살피려고 하지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 자신의 모습에 좌절한다. 결국 은행을 털게 된 루크는 자신을 쫓던 ...
<서브젝트>는 호평을 받은 다큐멘터리 <계단: 아내가 죽었다>, <후프 드림스>, <더 울프팩>, <프리드먼가 사람들 포착하기>, <더 스퀘어> 등에 출연했던 주요 인물들을 통해 스크린에서 자신의 삶을 공유하는 경험이 어떻게 그들의 인생을 변화시켰는지 탐구한다. 한때 다큐멘터리 ‘스타’였던 이들은 그 과정에서 겪은 최고와 최악의 ...
축복의 땅이라고 불리는 오복리에 이사 온 영범과 선희. 그곳에서 의문의 노인을 만난 뒤, 교통사고로 걷지 못하던 아들 종훈이 다시 걷게 되는 기적을 경험한다. 한편, 오복리에서 홀로 아들 민재를 키우며 살아오던 춘서는 그의 가족에게 닥친 저주에 가까운 불행들이 영범 가족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기상을 연구하는 과학자 남매인 제임스와 에리카는 한 팀으로 일했지만 과거의 한 사건 이후 연락을 끊고 지낸다.
제임스가 발명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티나가 캔자스 지역에 거대 토네이도가 발생할 거란 예측을 하게 되고
제임스와 에리카 남매는 재난을 막기 위해 다시 손을 맞잡고 해결방법을 찾아 나선다.
태양계 소멸의 위기를 맞은 인류는 지구 표면에 거대한 엔진을 달아 궤도를 옮기는 ‘유랑지구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로 영생을 가지려는 ‘디지털 라이프’와 대립하게 되며 프로젝트는 난관에 부딪히게 되고, 그 과정 속 달과의 충돌이라는 예상치 못한 대재앙에 놓이게 되는데… 살아남기 위한 선택은 단 하나, 달을 파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