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의 죽음으로 46년만에 자유로운 인생을 설계하던 86살의 할아버지 어빙 지즈만(조니 녹스빌). 그러나 딸의 갑작스러운 감옥행으로 8살의 어린 손자 빌리(잭슨 니콜)을 돌봐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결국 어빙은 빌리를 생부인 척에게 데려다 주기 위한 긴 여정을 시작한다. 세대를 뛰어넘는 이 환상적인 트러블메이커들은 가는 곳마다 ...
한 번 경찰은 죽어서도 경찰! 불량 유령들, 우리에게 맡겨라! 범인을 쫓던 중 사망하게 된 경찰 ‘닉’.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이상한 사무실에 도착해 있다. 그곳은 인간들을 괴롭히는 불량 유령들을 잡아들이는 사후 강력계 형사반. 일명 R.I.P.D. (Rest in Peace Department)이다. 자신의 의지와는 ...
세츠오 앞에 갑자기 처음 보는 젊은 며느리와 어린 손자가 나타났다. 도쿄로 떠나버린 아들은 불과 몇 달 전 심장마비로 급사했다 하고, 아들이 남기고 간 손자 슌야는 며느리 아키라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이라고 한다. 아들을 잃은 황망함으로 슬퍼할 겨를도 없이, 십 수년간 홀로 지내온 세츠오는 어느새 새로운 가족과 함께 ...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벗어나 한탕만을 노리는 우체국 운전사 ‘메로니’ 가난의 늪에 허덕이며 아득바득 성질을 죽이며 사는 집배원 ‘자고’ 퇴물로 전락한 밑바닥 인생의 전직 복싱 선수 ‘니콜라’(a.k.a ‘울프’) 마지막 한탕을 노린 완전범죄를 계획한 그들은 서로 다른 속내를 숨긴 채 한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1932년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를 노리는 연쇄 방화 사건 발생! 800명의 소방관이 실종되는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혼란에 빠진 뉴욕의 ‘지미 시장’은 은퇴한 소방관 ‘숀’을 다시 불러 긴급 소방팀을 꾸린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 ‘숀’처럼 멋진 소방관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진 ‘조지아’는 초보 소방관 ‘조’로 감쪽같이 변장해 긴급 ...
남아프리카 야생동물 보호국은 몬스터 헌터 거머(마이클 그로스)에게 사건을 의뢰하기로 하고, 그를 남아공으로 부르게 된다. 그리하여 조수 트레비스(제이미 케네디)와 남아공으로 가게 된 거머는 그곳에서 만난 요한(브랜든 오렛), 에릭(다니엘 얀크스)와 함께 불가사리 사냥팀을 결성한다. 팀들과 함께 그래보이드를 사냥하던 중 요한을 ...
달빛도 닿지 않는 어둡고 빈곤한 거리. 눈에 띄는 수상한 비닐봉투를 들춰보자 그 속에서 피범벅이 된 닭한 마리가 요란하게 튀어나오고 그걸 지켜보는 소년의 등 뒤로 위험한 그림자가 소리 없이 다가온다. 찰나의 순간 모든 것이 끝나고 그림자는 유유히 사라진다. 그리고 그것을 몰래 지켜보고 있는 하나의 눈. 수년전 바퀴벌레를 통해 ...
사진작가인 하루마는 어느날 한 여인으로부터 사진촬영 의뢰를 받는다. 외딴 별장에서 촬영을 하게 된 하루마는 어떠한 질문도 하지 않을 것과 촬영한 필름을 넘긴다는 조건 아래 의뢰인의 은밀한 곳을 촬영할 것을 부탁받는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그는 점점 촬영에 진심을 다하게 된다.
모가기관술전인 션토(유림성 분)가 기관시에 수감된 약혼녀 강일(류징이 분)을 구출하기 위해 무극교도소 소장(두유명 분)을 받아들이며 기관성 맨 바닥에 들어가 6명의 팀원과 함께 신비한 묵가지보를 찾는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잉크 기관 도시 레이아웃은 끝없는 변화, 함정은 숨겨진 살인 기계로 가득, 소문은 지금까지 아무도 살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