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도 없고 딱히 취미도 없는 본능적으로 타고난 형사기질로 오로지 범인검거에 청춘을 바친 강력계 베테랑 형사 추자영, 단순히 폴리스 라인을 멋있게 넘고, 공무원이라 안정된 직장이기에 강력반을 지원했다는 폼생폼사 김동욱. 이 둘은 강력반에서 알아주는 천적관계! 서로 못 잡아먹어 안 달인 두 형사에게 2인 1조 한 팀으로 사건수사를 ...
2007년 스포츠 에이전트 J.B. 번스타인은 한 때 배리 본즈와 에멧 스미스처럼 거물 선수들을 고객으로 데리고 있었으나 인도계 파트너 애쉬와 함께 자신의 독립 에이전시를 차린 뒤로는 슬럼프에 빠진다. 고객 없는 에이전트로 몰락한 번스타인은 어느 날 애쉬와 함께 TV로 인도 크리켓 경기를 보다가 직접 인도에 가서 강속구를 던지는 ...
모든 것이 완벽했다! 그.놈.들.이 오기 전까지! “니들이 암만 떠들어 봐라 내가 흥분하나? ” 자신의 삶과 직업에 200%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남자 윤제문. 그는 마포구청 환경과 생활공해팀에 근무하는 10년차 7급 공무원이다. 웬만한 민원에는 능수능란, 일사천리로 해결하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그의 좌우명은 “흥분하면 지는 ...
기찻길 옆, 작은 식당이 세상의 전부인 소녀 웬디는 내면에 차오르는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매일 새로운 세상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피터가 나타나고 웬디와 쌍둥이 형제 더글라스, 제임스를 이끌고 여정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로 어른이 되지 않고 영원히 어린이로 살 수 있는 신비로운 섬에 도착하게 되는데…
부유한 백인들의 학교에 다니는 16살의 스타(아만들라 스텐버그)는 흑인이라는 이유로 갖은 인종차별을 겪는다.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던 스타의 일상은 어린 시절의 단짝 카일이 경찰의 총에 맞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전환점을 맞는다. 영화는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스타가 혐오를 일삼는 교외의 커뮤니티에 있는 힘껏 돌을 던지는 과정을 담았다.
에미는 자신의 꿈을 위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저 없이 돌진하는 야심찬 여자다. 그렇게 은밀한 세계에서 전문적인 에스코트가 된 에미. 어느 날, 중동의 어느 잘생긴 부자의 초대를 받아 에미는 미스 폴란드, 섹시 스타 및 모델을 모아 화려한 파티에 참석한다. 아름다운 여성들과 잘생긴 남성들, 그들만의 호화로움과 사치 속에서 ...
두 마약 밀매 조직이 암투를 벌이고 있는 마르세유에 새로운 치안총감이 부임한다. 그 시각 많은 사람들이 모인 클럽에 테러 조직이 난입해 무차별한 총격전이 벌어지고, 두 조직간의 사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하지만 이 암투에 연루된 사람은 이 두 조직뿐만이라 부패한 경찰이 경찰 내부 정보를 마약 밀매 조직에 흘리고 있다는 사실을 ...
어느 날, 한 가족이 모두 끔찍하게 살해 당하는 의문의 사건이 벌어진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는 아들 요세프. 사건 이후, 크게 다친 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그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범인과 관련된 단서를 찾기 위해 최면 전문의 에리크가 수사에 동원된다. 의심쩍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에리크를 통해 점차 드러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