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의 샘 클리어리(제이번 ‘워너’ 월턴)는 이웃인 수수께끼의 은둔자 스미스(실베스터 스탤론)가 25년 전 사망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사는 전설적인 인물이라고 의심한다. 범죄가 증가하고 도시가 혼란에 빠지자, 샘은 도시가 파괴되는 걸 막기 위해 이웃을 세상 밖으로 이끌려 애쓴다.
갑자기 눈을 떠보니 어느 학교의 한 교실이었습니다. 7명의 젊은 남녀가 이곳에서 깨어났는데 서로 전혀 알지 못하는 관계였죠. 영문도 모른 채 갑자기 학교의 교실에서 깨어난 겁니다. 나가려고 했으나 모든 창문은 막혀 있었고 심지어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문 역시 전부 잠겨 있었죠. 옥상으로 향하는 문까지 마찬가지였습니다. 휴대폰도 ...
멕시코 미초아칸주의 호세 미렐레스 박사는 ‘El Doctor’로 알려진, 작은 마을의 의사이다. 그는 수년 동안 이 지역을 망가뜨린 잔혹한 마약 조직 나이츠 템플러에 맞서는 시민들의 자경단(Autodefensas)을 이끈다. ‘El Doctor’와 마약 카르텔은 제도가 실패한 사회에서 서로 자신들이 ‘정의’라며 이 브랜드를 갖기 ...
봄철 고교 배구대회 미야기현 대표 결정전. 1회전과 2회전에서 우승 후보를 차례로 꺾은 카라스노 고등학교는 마침내 3회전에서 인연의 라이벌 네코마 고등학교와 맞붙게 된다. 공식 경기에서 처음으로 대결하는 두 고등학교, 통칭 까마귀 VS 고양이 ‘쓰레기장의 결전’. 약속의 땅에서 ‘한 번 더’가 없는 싸움이 드디어 시작된다!
해곤과 학락, 준형은 영업용 택시를 모는 운전사다. 무더운 여름, 아침부터 ‘쨍’하고 뜬 해 때문에 핸들잡기가 짜증나는데 뒷좌석에 앉은 손님은 운전석 머리받이에 껌을 붙여놓질 않나, 에어컨은 나왔다 말았다 하질 않나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매일 사납금 넣기도 빠듯한 이들은 인생에 있어 쨍하고 해 뜰 날이 오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
조국과 명예를 위해 목숨을 걸고 전장터를 누볐던 네이든 알그렌 대위. 그러나 남북전쟁이 끝난 후, 세상은 변했다. 용기와 희생, 명예와 같은 군인의 덕목은 실용주의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시대 흐름에 밀려 설 자리를 잃게 되고, 그가 참여했던 전쟁의 명분조차 퇴색해버리자 알그렌은 허탈감에 빠진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에선 또 ...
지적장애 동생 ‘닉’과 그의 형 ‘코니’ 코니는 그들에게 비참함을 안겨주는 뉴욕을 떠나 새로운 삶을 찾으려 은행 털이를 결심한다. 하지만 현금 2만 달러를 들고 도주하던 형제는 그들의 계획이 엉망이 되었음을 깨닫고, 동생은 홀로 구치소에 수감된다. 코니는 경찰의 수사망을 따돌리고 동생을 구하기 위해, 또 형제를 옥죄는 뉴욕으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