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퀸스의 한인타운 플러싱에서 '해피 클리너스'라는 이름의 세탁소를 운영하는 네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속에서 가족들은 '코리안', '아메리칸'과 1세대, 2세대라는 경계를 두고 서로 충돌한다.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온 부모 세대는 아직도 스스로를 이방인이라고 생각한다. 오랜 기간 블루칼라로서 헌신했지만, 젊은 백인들에게 ...
부르사의 한 야외 찻집에서 공연하며 음반 발매의 꿈을 키우는 가수 젱기즈의 인생이 타슈큰을 만나며 달라진다. 젱기즈는 타슈큰의 아버지 셰라페틴이 쓴 곡으로 음반을 내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형에게 돈을 빌려 곡을 산다. 그러나 타슈큰이 그 돈을 탕진하고, 젱기즈는 타슈큰과 타슈큰의 여동생 아르주와 함께 그룹을 이뤄 공연을 시작한다.
그녀는 고층 아파트에 있어 본 적이 없다. 여동생은 어떻게 이런 높은 곳에 살면서 괜찮은 걸까, 란 의문이 든다. 며칠 전부터 동생 집에 불쑥 들어와 살면서 한국에 다시 사는 걸 경험하고 있다. 숨기는 비밀이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하루하루에 집중하며 살게 하는 맘 챙김을 잘하고 있다. 한 그녀보다 나이 어린 영화감독이 그녀를 ...
오로지 실적 좋은 놈만이 대접받는 무한경쟁시대. 구역이 붙어있는 마포서와 서대문서는 사사건건 비교당하는 탓에 밥그릇싸움이 치열하다. 반칙의 달인으로 악명을 떨치는 마포서 팀장 ‘황재성’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잡고 보는 검거 실력으로 실적 1위를 달리고, 그를 이기기 위해 서대문서로 입성한 신임 팀장 ‘정의찬’은 경찰대 ...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잃고 깊은 슬픔에 빠져 있던 모건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 모건은 과제를 위해 도시 전설에 대해 조사하다가 정령을 소환한다는 인터넷 광고를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낯선 남자를 만나 소원을 들어주는 정령을 소환하는 의식을 치른다. 이들 앞에 나타난 '진'이라는 존재에게 모건은 죽은 아빠를 ...
6살 된 딸을 희귀암으로 잃게 된 하워드(윌 스미스)는 그때부터 사람들과 단절하는 삶을 살게된다. 하지만 회사의 수익구조는 하워드의 인맥에 기대고 있었고, 하워드의 은둔은 회사의 운영에 악영향을 주고 만다. 그러던 중 하워드의 회사를 매입하겠다는 곳이 생기고 동업자인 위트(에드워드 노튼)는 자신의 지분을 처분하려 한다. 그리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