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것뿐이다. 놈의 행적을 쫓으며 대리운전을 하며 살아가던 동철은 유일하게 자신과 가깝게 지내던 박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죽기 전 박회장이 남긴 물건을 받아 든 동철은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
경연대회에서 1등상을 받지 못한 소녀는 한껏 우울해 있다. 소녀를 달래주고 싶지만, 그런 방면으로는 영 소질이 없는 나이든 스승. 두 사람은 늘 하던 대로 득음 연습을 위해 초겨울 산을 오르고, 스승의 가르침에 조금씩 제 실력을 보여주던 소녀 앞에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
뛰어난 피아니스트이자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한 시대를 풍미한 리버라치. 화려한 무대와 현란한 쇼맨십으로 40여년에 걸쳐 미국 엔터테인먼트의 아이콘으로 군림한 그는 막대한 부와 명성으로 무대 뒤에서도 화려한 삶을 누린다. 1977년 여름, 그는 젊고 매력적인 청년 스콧 토슨을 만나게 되고, 이내 연인, 친구, 가족으로서 모든 것을 ...
물건 배달해 주다가 몸까지 줘버린 택배 청년!
섹(!)기발랄 택배 라이프 속에서 진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여친에게도 차이고 학교도 휴학하게 된 ‘절대 훈남’ 임혁. 부모님을 돕고자 택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그의 인생이 180도 바뀐다. 택배 받는 걸 유일한 낙으로 여기며 살던 무료한 여인들에게 ...
어느 날 하늘에서 불덩이가 비처럼 쏟아져 내리고 사람들은 서로 죽이면서 지구의 멸망은 시간문제가 된다. 한편 워싱턴 주 플레전트 마을의 시장 월리와 조사차 마을을 찾았던 연구원 캐런은 지구 재난상황에 맞서 모이게 되고, 지구의 지각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무리를 지어 더 높은 고지대로 향한다. 눈사태, 화산, 반란 속에 한 ...
플로리다에 사는 13살의 헤일리(조안나 조조 레베스크 분)와 클레어(엠마 로버츠 분)는 둘도 없이 친한 단짝 친구. 소녀들은 클레어의 조부모님이 운영하는 작은 비치 클럽에서 놀기도 하고, 카프리 클럽의 해상구조요원 레이몬드의 섹시한 모습을 지켜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헤일리가 며칠 뒤에 해양생물학자 엄마와 함께 호주로 ...
스트리트 댄스 챔피온쉽 결승전을 앞두고 있지만 연습할 곳이 마땅치 않은 칼리와 친구들. 우연한 기회에 로열발레단 원장으로부터 스튜디오 사용 허가를 받지만 발레팀과 함께 새 안무를 짜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출중한 실력을 갖췄지만 전혀 다른 스타일로 인해 사사건건 대립하고 경쟁하는 두 팀. 하지만 춤에 대한 열정과 목표만큼은 ...
어디서 온지 모르는 이 사람은 불란서에서 왔다고 하고, 어린애 피리를 근린공원에서 열심히 불고 있었습니다. 돈도 없고 어떻게 살지 몰라해 불어를 가르쳐보라 권했고, 그렇게 두 명의 한국여자들에게 선생이 되었습니다. 땅에 맨발로 걷는 것을 좋아하고, 돌에 누워있는 걸 좋아하고, 힘이 되는 때 순간 순간을 비언어적으로 바라보려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