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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의 목적: 더 비기닝
HD 8.598 분
걔랑 걔랑 사귄다고? 나도 걔랑 했는데? 친구끼리 막 해도 되는 건가? 알아도 모른 척, 몰라도 아는 척 했던 수많은 썸들의 전말 공개! 시도 때도 없이 이뤄지는 은밀한 작업들. 오늘은 선배랑, 내일은 후배랑, 모레는 동기랑. 우리들의 끈적끈적한 동창회의 목적이 밝혀진다.
탑승한 순간, 끝나지 않을 비행이 시작된다!설레임을 가득 안고 도쿄행 7500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알 수 없는 이유로 한 승객이 사망하게 된다. 더불어 심한 난기류를 만나 모두들 큰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이때, 시신과 승객 한명이 홀연히 사라져버린다. 브래드는 무슨 일인지 알아내기 위해 죽은 승객의 ...
1982년, 나사(NASA)는 외계와의 접촉을 희망하며 지구의 문화를 담은 타임 캡슐을 우주로 쏘아 올렸다. 하지만 여기에 담긴 아케이드 게임을 자신들에 대한 선전포고로 오해한 외계인들은 팩맨, 갤러그, 동키콩, 센티피드,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모습으로 나타나 지구를 침공하기 시작하는데… 30년 전 동전 몇 개로 수천 번이나 세상을 ...
천부적인 수학 능력을 가진 캐서린 존슨, NASA 흑인 여성들의 리더이자 프로그래머 도로시 본 , 흑인 여성 최초의 NASA 엔지니어를 꿈 꾸는 메리 잭슨. 미국과 러시아의 치열한 우주 개발 경쟁이 벌어지고 있던 시절, 천부적인 두뇌와 재능을 가진 그녀들이 NASA 최초의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에 선발된다. 하지만 유색인종 전용 ...
평범한 인생을 살아오던 제약회사 영업사원 '해럴드'는 친구이자 사장인 '리처드'와 '엘레인'과 함께 떠난 멕시코 해외 출장 중 자신을 해고하려는 계획과 아내의 외도 사실까지 알게 된다. 잃을 것이 없는 ‘해럴드’는 납치 자작극으로 ‘리처드’에게 몸값을 요구하지만 되려 해럴드를 처치하려 하고, ‘리처드’의 제약회사로부터 마약 공급이 ...
따분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엘리오트 리차드(브렌던 프레이저 분)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같이 근무하는 앨리슨 가드너(프랜시스 오코너 분)에 대한 사랑의 열병에 시달리지만 그녀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하여 엘리오트는 악마(엘리자베스 헐리 분)와 계약을 맺는데, 그의 일곱가지 소원을 실현하는 대신 ...
80년대, 전두환 대통령이 집권하던 당시 운동권 학생으로 수배중인 상호가 어느 시골 마을에 숨어든다. 허름한 목조 건물 2층에 세들어 살게 된 상호는 어느날 바닥에 난 구멍을 발견한다. 무심히 그 구멍을 들여다본 상호는 아래층 여자 희란과 남편의 정사를 엿보게 된다. 희란은 남편이 출근하면서 문을 잠가버리기 때문에 방안에 갇혀 ...
호화 실버 리조트 빌라 카프리의 잘나가는 매니저 다이버(모건 프리먼)는 과거 범죄 조직의 리더들을 변호했던 변호사 출신이다. 어느 날 빌라 카프리에 전직 군 출신의 매력남 레오(토미 리 존스)가 들어오면서 최고의 남자 자리를 놓고 경쟁이 벌어진다. 하지만 다이버를 노리는 암살자의 출현에 두 사람은 힘을 합치기로 하는데.
15살 코우키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자유로운 영혼의 뮤지션 아빠 카즈키와 단둘이 함께 살게 된다. 아빠는 고등학교 3년 동안 매일 도시락을 싸 줄 것을 약속하고, 대신 코우키는 학교에 빠지지 않고 등교하기로 약속한다. 아빠의 도시락이 때로는 시한폭탄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절친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1년을 유급하여 ...
난생 처음 극장에서 스크린을 마주한 순간부터 영화와 사랑에 빠진 소년 새미. 아빠 버트의 8mm 카메라를 들고 일상의 모든 순간을 담기 위해 열중하던 새미는 우연히 필름에 포착된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되고 충격에 휩싸인다. 진실을 비추는 필름의 힘을 실감한 새미에게 크고 작은 삶의 변화가 일어나고 엄마 밋지의 응원으로 영화를 향한 ...
영화는 1966년부터 2003년까지의 시간이 로마 중류층 가정 카라티의 두 형제 니콜라와 마테오를 축으로 보여준다. 니콜라(루이지 로 카시오)는 침착하고 다정하고 쾌활한 의대생이며 마테오(알레시오 보니)는 반항적이고 격정적인 철학도이다. 형제는 모두 자유와 사회개혁을 꿈꾸는 이상주의자이다. 둘은 서로 극단적으로 상반된 길을 가고 ...
1939년, 세기의 스캔들을 일으키며 왕위를 포기한 형 때문에 본의 아니게 왕위에 오른 알버트 왕자(콜린 퍼스)에겐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사람들 앞에만 서면 말을 더듬는 것. 국왕의 자리가 버겁기만 한 알버트와 그를 지켜보는 아내 엘리자베스 왕비, 그리고 국민들도 애가 타기는 마찬가지다. 게다가 지금 세계는 2차 세계 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