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당나라 제국의 수도 장안. 그곳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최고의 천재 수사관 ‘적인걸’은 일명 ‘벽화 살인사건’을 조사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한편, 그는 용의자 ‘리’를 조사하던 중 결정적 단서인 벽화의 비밀을 알아내지만 곧이어, ‘리’가 자살하며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진다. 과연, ‘적인걸’은 살인사건의 진범을 ...
43살의 기러기 아빠 최는 우연히 동생의 공장에서 네팔 청년 도르지의 장례식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의 유골을 고향에 전달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히말라야 설산 아래 산 꼭대기 외딴 곳에 도착한 최는 가족들에게 차마 그가 죽었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친구로서 들렸다는 거짓말과 함께 도르지의 돈만 건넨다.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그 ...
영일은 기차역에서 먼 친척이자 옛 친구인 용식을 우연히 만나 가벼운 안부 뒤에 만남을 기약하고 돌아선다. 그 날 저녁, 영일은 한 의문의 남자의 죽음을 알리며 유골을 처리해야 한다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되고 어머니로부터 죽음의 남자가 용식의 부친임을 알게 되는데... 제 한 몸 건사하지도 못하는 덕호는 부인의 장례식장에 늑장 ...
미술관 아트디렉터 수잔은 화려해 보이지만 공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호화스러운 집에 살고 있으나 재정 상태는 위험하고, 다정한 남편은 몰래 바람을 피운다. 불면증을 앓고 있는 그녀에게 전남편 에드워드가 소설을 보내온다. 수잔은 아내와 딸을 납치한 범인을 쫓는 토니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에 깊게 빠져들고, 에드워드와 사랑에 빠졌던 ...
바넘은 가난한 재단사의 아들이었다. 아버지까지 병으로 죽자 그는 고아로서 힘겨운 삶을 보내야 했지만, 그에게는 채리티와 사랑을 이루겠다는 꿈이 있었다. 결국 채리티와 결혼을 한 바넘은 환상의 세계를 보여주겠다는 자신의 또 다른 꿈을 이루기 위해 특별한 쇼를 연다. 쇼는 성공적이었지만, 진실이 없다는 언론의 평가와 저질 쇼라는 ...
뉴욕에서 대학 진학 상담일을 하는 제시는, 대학 시절 교수님으로부터 자신의 은퇴 파티에서 제자로서 연설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학교를 다시 찾게 된다. 뉴욕을 떠나 오랜만에 대학 교정을 찾은 제시는 옛 추억에 잠기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대학에 재학중인 지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많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 둘은 ...
미 국방부는 격침당한 잠수함의 행방을 찾기 위해 ‘헌터 킬러’를 극비리에 투입시키고 캡틴 ‘글래스’(제라드 버틀러)는 배후에 숨겨진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지상에서는 VIP가 납치되어 전세계는 초긴장 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일촉즉발 위기상황, VIP를 구출하라! 단 한 척의 공격 잠수함 ‘헌터 킬러’와 최정예 ...
사상 최대의 인명 피해를 낳은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군과 추축군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 교두보 시칠리아를 두고 팽팽한 대립을 펼친다. 하지만 추축군 독일의 위세가 상당해 시칠리아에는 이미 추축군 병력 무려 23만 명이 주둔해 있던 상황! 연합군은 해군 정보장교 이웬 몬태규와 찰스 첨리를 주축으로 전쟁의 승기를 잡을 단 한 번의 ...
블랙 워터에서는 10년마다 12월 21일에 젊은 여성이 사라진 후 시체로 발견된다. 이후 레이먼드 뱅크스라는 남성이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백하고 사건은 그렇게 일단락 되는 듯 하였다. 하지만 뱅크스의 무죄를 주장하는 다니엘은 사건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블랙 워터로 향한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마지막 ...
신입 경찰관 '제시카'는 이전되어 사람이 없는 버려진 경찰서의 야간 근무를 지원한다. 사이비 리더 '존 말룸'을 체포하고 그가 납치했던 여자들을 구출했던 경찰관 아버지 '윌'의 수수께끼적인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이 곳에 지원한 것인데, 첫 근무를 하는 날 밤 알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들과 점점 아버지의 과거와 연결되는 사이비에 ...
"머릿속에 흐르는 소리를 형상화할 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없다" 그렇게 생각하던 '키요스미'는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이, 다른 사람의 '좋아요' 만을 좇아온 '우시오'와 만난다. 키요스미의 음악을 듣고 "쓸쓸하고 따뜻하다"고 느끼며 마음이 움직인 그녀는 많은 사람에게 그의 음악을 알리고 싶다며 SNS에 그의 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