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지니 데팡트(Virginie Despentes) 감독 본인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직접 영화화한 작품으로 두 여성의 섹스, 마약 그리고 살인행각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있다. 두 주연 배우는 실제 포르노 배우 출신이며, 프랑스에서 X 등급을 받는 등 논란이 되었다. 르몽드지는 "섹스와 죽음의 절망을 적절히 배합했다"라는 평과 ...
자신과 관련된 우연한 사고로 하나뿐인 친구 ‘테디’를 잃은 소년 ‘주드’. 죄책감과 상실감에 방 안에 홀로 틀어박힌 그에게 잊고 지낸 아빠라는 존재가 불쑥 찾아온다. 어린 시절 헤어졌던 아빠 ‘레스’는 ‘주드’를 무작정 뉴욕으로 납치하고 결코 존경할 수 없는 복잡한 사생활을 가졌지만,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레스’의 모습에 ...
딸을 끔찍이 아끼는 싱글 맘 루시아는 크리스마스에 푹 빠진 딸 레오를 키우며 연애는 꿈도 꾸지 못한다. 하지만 멋진 셰프 세르히오와 소개팅을 한 뒤, 두 사람 사이에 불꽃이 튄다. 귀엽고 말에 거침이 없는 레오의 마음을 사기 위해, 두 사람은 세르히오가 바로 레오의 우상인 산타클로스라 고 레오를 설득하게 된다.
월스트리트 투자 은행의 CFO 인 조지는 회사 중역으로 일하지만 회사 사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회사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월터는 투자자들의 돈을 빼돌리고 마피아의 돈을 세탁해 왔었고 마지막 순간에 조지에게 뒤집어 씌운 뒤 유럽으로 도망간다. 조지는 아무 잘못도 없음을 호소하지만, 수많은 투자자들의 재산을 날린 경제사범을 ...
보스턴의 폐공장, 무기밀거래를 위해 만난 크리스(킬리언 머피)와 버논(샬토 코플리). 그리고 브로커 저스틴(브리 라슨)과 오드(아미 해머). 현장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었던 해리(잭 레이너)와 스티보(샘 라일리)가 맞닥뜨리게 되고, 그가 쏜 한 발의 총격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무차별 총격전이 벌어진다.
그리고 의문의 ...
마이너리그 야구팀 해설가로 활동하다가 해고되어 의기소침한 아티(빌리 크리스털)에게 외동딸 앨리스(마리사 토메이)가 연락을 해온다. 남편 필(톰 에버렛 스콧)의 출장에 동행하게 되어 집을 비우는 며칠 동안 세 아이들을 돌봐달라는 것이다. 앨리스와의 사이가 소원했던 아티는 마지못해 아내 다이앤(베트 미들러)과 함께 애틀랜타로 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