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 작전. 오마하 해변에 대기하고 있던 병사들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긴장된 상황에 두려움을 감출 수 없다. 노르망디 해변을 응시하는 밀러 대위와 가장 어려운 임무를 수행해야할 두려움에 지친 그의 대원들.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지만 3형제가 전사하고 적진에서 실종된 ...
세계 선수권을 준비 중인 중년 보디빌더 '모나'. 육체미적 완벽을 위한 격렬하고 치밀한 탐구가 이어진다. 훈련, 약물 복용량, 수면과 영양 섭취, 심리적인 면부터 심지어 성생활까지도 코치에게 밀착 모니터링되는 삶. 어느 젊은 청년과의 단 한 번의 섹슈얼한 만남이 이 빈틈없는 루틴을 깨뜨리고, 그녀의 몸은 다른 성격의 개체로 ...
의류 사업가인 해리 스토너(잭 레먼)는 새 상품 개발과 방직공장 운영 등으로 자금 압박에 시달린다. 겉으로 평온한 듯 보이는 중산층의 중년 남자인 그는 부인과 딸로부터 심리적인 연대감을 맺지 못한 채 고립되어 있다. 또한 2차 대전 때 전우들은 사망했는데 자신만 살아남았다는 죄의식과 그동안 살아온 삶에 대한 자책으로 가득하다. ...
"조커와 자신의 관계를 고민하는 배트맨, 언젠가는 자신이 죽든 조커가 죽든 끝을 볼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조커에게 접근하려 한다. 하지만 조커는 이미 아캄 어사일럼을 탈출한다. 탈출에 성공한 범죄의 왕자 조커는 평범한 사람도 자신처럼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고든 가족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왕따에게도 왕따 당하던 8살 존(마크 월버그)의 크리스마스 소원으로 살아 움직이게 된 테드(세스 맥팔레인)! 무적의 썬더 버디로 30년 동안 철없고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던 둘은 테드가 인간이 아니라 물건(?)이라는 법원의 판결로 멘붕에 빠진다. 빡친 테드는 존과 함께 자신의 인권(?)을 입증하기 위해 승률 99.8%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