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특수부대 출신 메이슨은 부상으로 제대한 뒤 법률회사에서 무기력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옛 동료로부터 남미 가상 국가 ‘팔도니아’의 독재자를 인터뷰하려는 기자 클레어의 밀착 경호를 제안받는다. 하지만 인터뷰 직전, 대통령을 노린 군부 쿠데타가 터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총성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이 된다. 특종에 미친 ...
1940년대 초 뉴욕, 검은 선글라스에 화려한 장신구로 치장한 한 여성이 택시에서 내려 보석상 티파니 앞을 활보한다. 그녀는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 살아가며 부유한 남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화려한 신분 상승을 꿈꾸는 홀리. 어느 날 같은 아파트에 폴이라는 별 볼 일 없는 작가가 이사를 오면서 이들의 만남이 시작된다. 폴은 이웃에 ...
1971년 런던 동부, 카 딜러 ‘테리’(제이슨 스태덤)는 옛 애인 ‘마틴’(섀프론 버로즈) 으로 부터 경보장치가 24시간 동안 해제되는 로이드 은행을 털자는 제안을 받는다. 절호의 찬스라고 판단한 ‘테리’는 포르노 배우 ‘데이브’, 사진 작가 ‘케빈’, 콘코리트 전문가 ‘밤바스’, 양복 전단사 ‘가이’, 새 신랑 ‘에디’를 불러 ...
휴대폰 매장에서 근무하는 23살의 평범한 유대인 청년 ‘일안 하리미’가 어느 날,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집을 나간 뒤 사라진다. 연락조차 되지 않아 불안해 하는 가족들에게 도착한 한 통의 이메일에는 일안이 납치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두 눈이 테이프로 가려진 일안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 인질범의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가족들을 ...
캐나다 매니토바주, 다이아몬드 광산 폭발 사고로 갱도에 매립된 26명의 광부들. 이들을 구출할 유일한 방법은 제한시간 내 해빙에 접어든 아이스 로드를 횡단해 구조용 파이프를 운반하는 것뿐. 영하 50도에 달하는 극한의 추위와 눈 폭풍이 도사린 ‘하얀 지옥’ 위니펙 호수 위 불가능한 미션의 수행자로 선택된 전문 트러커 ‘마이크’는 ...
다양한 국적의 각기 다른 사람들이 파타야의 이국적인 리조트에 묵게 된다. 익명성 안에서 뒤얽히게 된 이들은 우연하게도 한 젊은 태국인 여성 ‘제이드’와 인연을 맺게 된다. 낯선 땅, 미스터리한 여인 제이드와 함께 하면서 이들의 여정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염전노예사건 제보를 받은 공정뉴스TV 기자 혜리는 카메라기자 석훈과 사건이 일어난 '섬'으로 잠입 취재를 떠난다. 다큐멘터리 촬영으로 위장해 '섬' 사람들에게 접근해보지만 그들은 쉽게 입을 열지 않는데... '섬'에서 일어난 의문의 집단살인사건! 1명은 혼수상태, 3명은 행방불명? 취재 도중 '섬'에서 일어난 집단 살인사건에 ...
1983년 여름. 첫 눈에 반하는 일 따위는 믿지 않는 국문학과 82학번 서인우(이병헌 분)는 적극적이고 사랑스런 여자 82학번 인태희(이은주 분)를 만난다. 자신의 우산 속에 당돌하게 뛰어들어온 여자 인태희. 비에 젖은 검은 머리, 아름다운 얼굴, 그리고 당돌한 말투까지 인우의 마음은 온통 그녀로 가득 차 버린다. 그녀의 존재로 ...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으로 가려던 남녀 학생이 악천후로 비행기 대신 자동차를 타고 떠난다. 도로를 달리다 실수로 길을 벗어나게 된 두 사람은 눈 속에 고립된다. 실체인지 환영인지조차 구분할 수 없는 악령의 공포가 서서히 그들을 조여오고 외딴 길에 얽힌 무서운 진실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는데...
악명 높은 마일즈 카운티 대학살 이후 1년, 연쇄 살인마 ‘아트 더 크라운’이 한 유가족을 해치기 위해 다시 돌아온다. 악령의 환영에 이끌린 채, 살인마는 한 십대 소녀와 그녀의 남동생을 노린다. 악몽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질 수록 살인은 증가한다. 남매는 그들을 구원으로 이끌 한 가족의 비밀을 발견하고 ‘아트 더 크라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