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루마니아. 아델리아 수녀가 악령에 씌였다고 믿은 드미트리 신부는 다른 수녀들의 도움을 받아 엑소시즘 의식을 실행한다. 하지만 아델리아 수녀가 끝내 세상을 떠나면서 드미트리 신부와 그를 도운 수녀들은 살해 혐의로 체포된다. 뉴욕에서 일하는 기자 니콜(소피 쿡슨)은 편집장 필의 허락을 받아 드리트리 신부의 엑소시즘 사건을 ...
어릴 적부터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이었던 ‘경원’은 언덕에서 커다란 새(비행기)를 처음 보던 날, 비행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경원은 비행사가 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비행학교를 다니게 되고,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택시 운전을 하면서 돈을 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택시 손님으로 태운 한국인 유학생 ‘지혁’을 만나게 된다. ...
교도소에서 막 출소한 제키(엘리아스 므바렉)는 훔친 돈다발을 묻어두었던 장소를 찾아가지만 이미 학교 건물이 들어서 있다. 포기할 수 없던 그는 어리버리해 보이는 여선생(카롤리네 헤어퍼스)을 속이고 학교에 임시교사로 취직하여 낮에는 교사로, 밤에는 땅굴을 파며 생활한다. 소위 꼴통 학교의 분위기는 점차 조금씩 변하게 되고 누구의 ...
오늘도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회사 구조조정에서 희망퇴직을 강요 받는 회사원, 전직 야구선수 출신, 열심히 돈 벌어 힘들게 사업을 시작했지만 쉽지만은 않은 사장님, 기러기 아빠가 될 위기에 봉착한 중년의 부장님,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우리 인생의 4번타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간다. 야구도, 인생도 끝날 ...
진실을 찾는 여정에 한 걸음 더 접근하게 된 네오. 그러나 그 와중에 능력을 소진하고 매트릭스와 현실세계의 중간계를 떠돌게 된다. 한편 기계들이 인간말살을 목적으로 인류 최후의 보루 시온으로 침공해오자 인간들은 인류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인 전투를 벌인다. 그러나 베인의 몸 속에 침투한 에이전트 스미스가 본 모습을 드러내면서 ...
배우를 꿈꾸는 마이크, 사진 작가가 되고 싶은 마크, 미래를 바꾸고 싶은 딜런. 저마다의 이루고자 하는 꿈을 찾기 위해 부산에 모인 세 친구. 한국의 명절이 찾아 오면 한국인 친구들은 바빠지고, 할 일 없이 심심해진 삼총사는 즉흥 로드트립을 떠난다. 친구와 함께라면 언제든 즐겁지만, 새로운 기회를 찾아 떠나온 낯선 한국의 부산에서 ...
데이비드 캘러웨이 박사(로버트 드 니로)의 9살 짜리 딸 에밀리(다코타 패닝)는, 엄마의 갑작스러운 자살 이후 커다란 정신적 충격에 빠져 집에만 틀어박혀 지낸다. 데이비드의 제자인 캐서린 칼슨 박사(팜케 얀센)에게서 몇 달 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은 에밀리는 조금씩 회복의 기미를 보인다. 이에 데이비드는 딸의 건강을 위해 공기 좋은 ...
하루가 멀다 하고 술에 취해 딸 시아를 때리기 일쑤인 남자 종구. 그가 사는 마을에서 아동 성폭행 범죄가 연쇄적으로 벌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시아가 실종되었다가 다시 찾았지만 더 이상 접근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딸의 태도에 자신이 용의자라는 소문과 의심이 퍼져 나간다. 인생 밑바닥에 떨어진 종구는 딸을 향한 뒤늦은 후회를 하는데…
LA에서 열리는 세계 범죄 재판위원회에서 삼합회의 비밀을 이야기 하려던 대사가 저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는 형사 '리'(성룡)가 경호하던 대사 '한'! '리'는 암살범을 쫒지만 결국 놓치게 되고 그 와중에 교통경찰로 강등된 채 유유자적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카터'(크리스 터커)와 재회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파리로 ...
내 삶은 완벽했다. 그날, 그 자가 내 집에 침입하기 전까지… 타고난 외모부터 패션센스 그리고 커리어까지 빠지는 것 하나 없이 완벽한 외과 간호사 미란다. 그녀는 절친의 소개로 집에서 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던 중 의문의 남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한다. 범인은 곧 체포되지만 이전과 같지 않은 일상에 미란다는 좌절한다. 움직여라, ...
세상귀찮 집냥이, 바쁘고 험난한 세상에 던져졌다! 집사 ‘존’과 반려견 ‘오디’를 기르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집냥이 ‘가필드’. 어느 날, 험악한 길냥이 무리에게 납치당해 냉혹한 거리로 던져진다. 돌봐주는 집사가 없는 집 밖 세상은 너무나도 정신없게 돌아가고 길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아빠 길냥이 ‘빅’은 오히려 ‘가필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