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때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를 잃은 해봄은 태성과 같은 집에서 살게 된다. 형제 하기 싫다는 태성의 말에 해봄은 태성을 멀리 하게 된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고3이 된 두 사람은 우연히 같은 반이 되었다. 겨우 어릴 때 서로의 오해를 풀고 가까워진 해봄과 태성. 서로의 감정이 우정이 아닌 사랑임에 용기를 내어 솔직해질수 있을까. ...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 드라마. 1993년, '카올라'라는 태풍과 함께 2017년으로 넘어오게 된 90년대 최고 인기 스타 유현재(윤시윤). 각각의 오해로 인해 경찰서에서 만나게 된 절친 우승(이세영)과 지훈(김민재). 경찰서를 나와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우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