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제니는 그녀의 변호사 엄마 매기와 예술가 아빠 제프 간의 불화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엄마가 뺑소니 사고로 비극적으로 죽자, 제프와 제니는 새로운 삶을 함께 하려고 한다. 그러나 엄마의 영혼은 집을 떠나지 못하고, 이상한 현상들이 나타나면서 제니와 아빠 제프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산 정상에서 추락한 한 남자의 변사 사건. 담당 형사 해준은 사망자의 아내 서래와 마주하게 된다. 남편의 죽음 앞에서 특별한 동요를 보이지 않는 서래. 경찰은 보통의 유가족과는 다른 서래를 용의선상에 올린다. 해준은 사건 당일의 알리바이 탐문과 신문, 잠복수사를 통해 서래를 알아가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
SOFT & QUIET 라는 같은 생각을 가진 여성들의 창립 동아리 모임을 조직하는 초등학교 교사 에밀리. 모임에서 그녀는 와인을 계속 마시기 위해 모임을 에밀리의 집으로 옮기기로 결정한다. 다과를 사러 들린 동네 가게에서 에밀리와 그룹 사이에 말다툼이 발생하여 불안정한 기류속에 일련의 사건이 발생한다.
뉴욕 JFK 공항에서 집으로 향하는 택시 안, 승객인 ‘그녀’와 택시 기사 ‘클라크’는 가벼운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교통 체증으로 인해 예상치 못하게 긴 시간 택시에 머물게 된 두 사람의 대화는 점점 서로의 인생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로 바뀌어 가고, 마침내 마음속 깊이 숨겨놓았던 진심을 털어놓게 된다. 그리고, 너무도 필요했던 ...
S.W.A.T. 특수기동대의 뛰어난 멤버인 짐 스트리트(콜린 파렐)는 테러 진압중 파트너 갬블의 실수가 문제가 되어 팀에서 방출, 강등당한다. 실의에 빠진 그에게 혼도(사무엘 L 잭슨)가 새롭게 조직하는 팀에 스카웃 제의를 건내고, 짐은 S.W.A.T. 최초의 여자멤버 산체스(미셸 로드리게즈)를 비롯한 5명의 정예멤버는 인간의 ...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은 무료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구두수선공 맥스. 어느 날 수선을 맡긴 구두의 주인을 기다리며 지루해진 맥스는 구두를 슬쩍 신어본다. 구두 주인으로 모습이 변해버린 맥스! 그는 신발을 신으면 그 사람으로 변신하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다. 맥스는 초딩부터 훈남까지 온갖 모습으로 변신하며 색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