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정보수사관 아돈(장가휘)은 사건을 해결하는데 항상 정보원이 주는 정보에 의존한다. 그러던 중, 범죄현장에서 범인을 체포하는 작전 중에 그의 정보원을 희생시켜야 하는 상황에 처하고 신분이 노출된 정보원은 수 차례 칼에 찔리고 정신까지 이상해진다. 1년 후, 경찰은 보석상 도둑 바비가 홍콩에 돌아와 다른 범행을 준비하고 있다는 ...
조지는 배관업을 하며 서민적으로 살고자 하는 평범한 아버지와 다혈질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다. 그런데 넉넉지 못한 살림에 늘 불만이던 엄마는 연속 가출을 감행한다. 그 원인이 아버지의 경제적 무능력에 있다고 생각한 조지는 결코 가난하지 않게 살겠다고 굳게 결심한다. 그리곤 친구 투나와 함께 캘리포니아로 떠난다. 처음엔 모든 게 ...
1. 메밀 꽃 필 무렵: 장돌뱅이로 평생을 살아온 허생원은 봉평장이 서던 날 같은 장돌뱅이인 조선달을 따라간 주막에서 젊은 장돌뱅이 동이를 만난다. 메밀꽃이 핀 달밤에 그들과 동행하던 허생원은 동이와 자신의 기막힌 인연을 감지한다. 2. 봄봄: 딸과 혼인시켜주겠다는 장인의 말만 철석같이 믿고 데릴사위로 머슴일을 하는 ‘나’. ...
1980년대,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온갖 사고는 도맡아 치고 다니던 ‘현수’는 간신히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지만 또다시 첫 날부터 불량써클 ‘허리케인’의 눈밖에 제대로 나고 만다. 결국 약육강식의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열 교통정리를 시작한 ‘현수’. 각 반의 복학생을 차례차례 털며 학교 ‘통’의 자리가 ...
1918년 주인공 '토마스'는 전쟁에서 죽었지만 아이 영혼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영정사진사가 된다. 어느 날, 죽음의 경계에서 본 아이 영혼 '아나'를 다시 만나게 되고 전쟁과 스페인 독감이 휩쓴 아나의 마을로 간다. 수많은 사람이 죽은 아나의 마을은 이상한 기운과 함께 유령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고 ...
사랑하는 여인을 쫓아 호텔에 잠입한 슝다리. 한편, 그녀와 밀회 중이던 유명 변호사 후공핑은 창문에 끼어 있는 정체불명의 시신을 발견한다. 조수를 불러 시신을 몰래 처리하려 하지만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으며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결국 슝다리를 필두로, 변호사의 아내, 조수의 애인, 벨보이, 폭력배 등 예상치 못한 이들이 들이닥치며 ...
1980년대, 모금교위란 신분을 숨기고 베이징 골동품 거리에서 노점상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후바이'와 '뚱보'는 '금니'와 함께 수많은 고분이 숨겨져 있다는 '용의 고개'로 탐사를 간다. 한편, 자신의 몸에 난 붉은 표식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미국에서 중국으로 돌아온 '셜리 양'은 표식에 관해 알고 있다는 쑨 교수가 용의 고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