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울프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재능이 있다. 오랜 지인이 ‘회계사를 찾아달라’는 수수께끼 같은 메시지를 남기고 살해당하자, 울프는 그동안 소원했던 위험천만한 동생 브랙스를 불러 사건 해결에 도움을 구한다. 이들은 미국 재무부 부국장 메디나와 협력하여 무시무시한 음모를 밝혀내지만, 무자비한 살인 조직의 표적이 된다.
법의학을 전공하고 있는 의대생 “클로이”, 그녀는 범죄를 저지른 동생의 증거인멸을 위해 자신의 몸을 일시적으로 죽은 상태로 만들어 영안실에 몰래 잠입한다. 그녀는 증거를 찾던 중, 영안실 검사관의 끔찍한 장기 밀매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 또한 검사관에게 발각되게 되는데... 서서히 목을 조여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
소개를 통해 온라인에서 만난 파리의 '아비바'와 뉴욕의 '이든'. 사랑을 찾아 대서양을 건넌 아비바의 용기로 이들의 솔직한 연애는 시작하게 된다. '남성이 보는 여성, 여성이 보는 남성'이라는 이성을 보는 성격의 이중성을 통해 이 커플은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합치려고 노력한다.
기하가 꿈꾸는 성적 판타지… 난데없이 나타난 조희가 실현시켜 준다. 그녀는 누구인가? 여자친구 영은이 딴 남자와 침대에서 뒹굴고 있는 모습을 본 기하! 오 마이 갓! 격한 배신감에 사무쳐 있을 즈음, 난데없이 기하가 사는 옥탑 옆 건물에 조희라는 여자가 이사를 온다. 예쁘고 다정해 보이는 조희, 기하에게 호감을 보이는 것은 ...
남존여비 관념으로 여인들이 억압받던 옛 시절, 기방에서 나고 자란 허색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기방을 살리기 위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기로 결심한다. 수려한 용모, 여심을 사로잡는 화려한 언변, 뛰어난 기예까지! 처음 보는 완벽남의 등장에 조선 팔도 여인들의 외로웠던 마음이 두근거리기 시작하고, 단숨에 조선 최초의 남자 ...
상하이 최고의 범죄조직 두목 '림소동'(유승준 분)은 자신이 운영하는 도박장에서 일본군과 중국 총수 간의 은밀한 서약에 대해 엿듣게 된다. 바로 전설로만 듣던 엄청난 황금이 실제 존재한다는 것! '림소동'은 바로 이 황금을 독차지하기 위한 작전을 세우게 된다. 그러나 절대 고수 '팔면귀'와 허당 사기꾼 '진소경', 날렵한 소매치기 ...
20세기 스튜디오에서 선사하는 ⟪이니 미니⟫는 십 대 시절 도주 운전을 맡았던 주인공이 갱생 불가인 전 남자 친구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옛 고용주의 제안을 받아들여 끔찍한 과거 생활로 끌려가는 아주 거친 초스피드 스릴러다. ⟪이니 미니⟫의 각본과 감독은 숀 시몬스가 맡았고, 제목인 '이니 미니'로 불리는 이디 역은 사마라 위빙이 ...
보스턴 경찰서의 베테랑 형사이자 법과 규정에 정직한 지극히 평범한 경찰 크레이븐(멜 깁슨). 오랜만에 자신의 집에 찾아온 딸 엠마(보자나 노바코닉)와 오붓한 저녁을 즐기려던 순간, 바로 눈 앞에서 의문의 괴한에게 딸이 무참히 살해당한다. 언론과 동료들 모두 경찰인 그가 표적이었다고 파악한 후 수사에 착수하는 동안, 크레이븐은 ...
강릉의 예술 고등학교를 다니는 열아홉 배우 지망생 수안. 어느 날 폭설처럼 갑자기 다가온 아역배우 출신 스타 설이를 만나 서로 마음을 나누며 특별한 존재가 되지만 사소한 오해로 멀어지게 된다. 어느덧 어른이 되어 어엿한 배우가 된 수안은 설이를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겨울바다로 돌아가서 기억 속 설이를 다시 찾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