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끓는 주전자 소리, 창문 여는 소리, 놀이터 아이들의 웃음 소리… 잠시 후, 거대한 굉음과 함께 단독 주택이 폭발했다는 뉴스 속보가 전해진다. 그리고, 뉴스를 지켜보던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에게 걸려온 전화 “소음이 커지면 터집니다. 다음 타깃은 축구 경기장이에요”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관중들로 가득 찬 축구 ...
#아줌마 오류로 포스팅된 사진이 다릅니다. (재생하면 정상적인 영화나옵니다.) 한류에 푹 빠진 싱가포르의 아줌마가 인생 처음으로 한국행에 도전한다. 몇 년 전 남편을 잃고 성인이 된 아들과 단 둘이 살아가는 아줌마는 한국 드라마를 보고 어설프게 한국어를 흉내 내는 것이 삶의 낙이다. 연휴를 맞아 아들과 단둘이 한국 여행을 ...
제1화. 때는 바야흐로 1930년 일제강점기. 만사태평 천하제일 귀차니즘, 타고난 한량 PD 로이드가 있었으니.. 인생 다 귀찮아 죽겠는 그에게 오직 관심사는 당대 최고의 신여성이자 재즈가수인 ‘마리’뿐. 아~ 그러나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마리’는 ‘로이드’를 거들떠보지도 않는구나. 제2화. 할일 없고 낙 없는 우리의 ...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의 보물을 지키기 위한 소림 고수들의 무협 대전. 청나라 황제 강희제는 소림사 최강의 도승 일곱을 불러모아 자신의 보물함을 서쪽으로 옮겨달라 부탁한다. 관리들과 함께 길을 떠난 도승들은 길목마다 황제의 보물을 노리는 협객과 도적떼의 공격에 시달린다. 게다가 황제의 자리를 노리는 태자까지 자신의 비밀을 ...
“안녕하세요. 이타미 준 입니다. 한국말이 서툴러서 미안합니다.” 일본에서 태어난 한국인 건축가 이타미 준(본명 유동룡). 사람을 위한 따뜻한 건축을 하고자 평생을 노력했던 그가 남긴 건축을 통해 그의 삶을 따라가 본다. 그 장소와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시간의 건축 그리고 한국과 일본, 시미즈와 제주 사이에서 자신만의 길을 ...
범죄조직의 에이스 태구는 사랑하는 누나와 조카를 의문의 교통사고로 한순간에 잃는다. 참혹한 비극의 배후에 상대 조직이 있음을 직감한 태구는 모든 것을 걸고 복수를 실행한다. 거사를 마친 태구는 몸을 숨긴 제주도에서 불법 무기상 삼촌과 단둘이 사는, 죽음의 그림자를 간직한 재연을 만나는데...
국경을 넘어 멕시코로 가려던 폴(에단 호크)은 도중에 신부를 만나고 그로부터 건너편에 죄악의 도시 덴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마침 식량과 물이 떨어졌던터라 잠시만 마을에 들르려던 폴. 하지만 그는 마을의 불량배 길리(제임스 랜슨)의 무리와 시비가 붙고 만다. 결국 길리를 떼려눕히고 마는 폴. 마을의 매리 앤(타이사 파미가)이 ...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를 공포에 떨게 한 전설의 반군들은 가장 위험하고 비밀스런 임무를 지령받는다. 벨기에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독일군들의 잠수함 유보트를 탈취하는 것. 그러나 그들도 몰랐던 화물들이 실려있었다. 그것은 나치가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U-235'라는 우라늄이 탑재된 핵잠수함이었던 것. 나치는 물론 ...
"어둠이 드리운 마을, 되살아난 공포" 작가 벤 미어스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자 고향인 '세일럼스 롯'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마을에는 기이한 사건들이 발생하고, 주민들은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벤은 이 모든 것이 오래된 저택인 '마스턴 하우스'와 관련이 있음을 깨닫고,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거리의 고아였던 라이조는 베일에 싸인 비밀 조직 '오주누파'에게 거둬져 훈련을 받고 세계 최고의 인간 병기로 키워진다. 어느 날 조직에 의해 친구가 무자비하게 처형된 것을 목격하고 조직을 뛰쳐나온 그는 행방을 감춘 채 조용히 복수를 준비한다. 한편 베를린에서는 정체불명의 조직에 의한 정치적 암살사건을 추적하던 유로폴 요원 미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