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던 대기업 회장 패리시(앤소니 홉킨스)는 '그래'하는 소리에 잠을 깬다. 65번째 생일을 며칠 앞둔 밤이었다. 그는 사업에도 성공을 했고, 두 딸과 큰 사위를 데리고 잘 살고 있었다. 그의 죽음을 예고하는 천상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한편, 그의 딸 수잔은 커피숍에서 만난 남자에게 깊이 빠지지만 그는 그날로 교통사고를 당해 ...
공포의 학교 문이 열린다!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는 유라는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연락해 만나기로 한다. 이제는 촉망 받는 화가로 잘나가는 진태, 일진 출신의 재벌 아들 인석, 인석을 좋아하는 혜진, 그리고 은석의 꼬봉이었던 성호는 오랜만에 모인다. 유라는 친구들에게 학창시절 자살한 친구를 기억하냐고 묻는다. 모두들 ...
마이클이 특별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 지 4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살아남은 로리(제이미 리 커티스)도 이제 할머니가 되었지만, 그날의 악몽을 잊을 수가 없다. 어느 날, 한 다큐멘터리 팀이 마이클을 인터뷰하러 가는데, 이를 계기로 그가 탈출하게 된다. 그리고 40년 전에 죽이지 못한 로리를 찾아 다시 고향마을로 돌아온다.
옆집에 이사 온 ‘지미’ 때문에 얼떨결에 천만 달러를 갖게 된 순진한 치과 의사 ‘오즈’. ‘지미’의 전 부인 ‘신시아’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한 ‘오즈’의 삶 역시 더없이 행복한 날의 연속이다. 잘 나가는 치과 의사에 좋은 차와 좋은 집. 아름다운 아내 그리고 곧 자신의 2세도 태어나게 되었으니. 하지만 단 한가지, ‘고골락’ ...
300년 후의 미래.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 식물들이 생각을 할 수 있게 되고, 숲은 사람들을 습격하게 된다. 숲과 인간이 공생하고자 마련한 중립도시에 살고 있는 아기토는 접근금지 구역인 샘의 바닥에서 300년 전부터 잠들어 있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이 소녀는 인간 문명 사회를 구할 열쇠를 쥐고 있는데...
1943년 8월, 제2차 세계대전인 대서양. 임무를 마치고 귀환 중인 미국 잠수함에, 독일 잠수함의 공격으로 이틀전 침몰한 영국 병원선의 생존자들을 구출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사고 지점에서 여자 간호사를 포함한 세 명의 생존자들을 구출하여 탑승시키나, 여자가 배에 타면 재수없다는 미신을 믿는 일부 선원들은 탐탁치 않게 ...
이탈리아 백작이 도난당한 그림 9점을 찾기 위해 탐사보도 기자 출신 플레치를 고용한다. 그 후 백작을 납치한 무장괴한이 몸값으로 도난당한 고가의 피카소 그림을 요구한다. 플레치는 미국 미술상 호랜을 만나기 위해 백작의 딸 안젤라가 임차한 보스턴의 고급 주택에 도착한다. 플레치는 주택 안에서 살해된 미녀 바리스타 로럴 굿윈을 ...
스타트업에 뛰어든 노엘, 리나, 조쉬, 데빈, 4명의 친구들은 프리미엄 주차앱의 완성을 위해서 앞으로 한 달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하지만 투자사는 당장 완성하지 않으면 계약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하고 믿었던 동료는 배신을 한다. 암담한 미래에 모두가 패닉에 빠진 순간 스트레스로 집어 던진 렌치에 맞아 벽 너머 숨겨진 다락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