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전쟁으로 온 세상이 폐허가 되고 방사능에 인류가 거의 멸종된 가운데 깊은 계곡에서 살아남은 한 여자 앤이 홀로 생존자의 삶을 이어 나간다. 지구상의 마지막 인간이 될 줄 알았던 앤은 어느 날 계곡에 나타난 생존자를 발견하고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앤은 방사능 노출에 많이 쇠약해진 중년의 과학자인 존을 열심히 간호하며 ...
한때 잘 나갔던 전설의 스턴트맨 ‘루오’(성룡). 유일한 파트너마 ‘레드 헤어’가 경매에 부쳐질 위기에 처하자 어쩔 수 없이 소원했던 딸 ‘바오’(류호존)에게 연락해 도움을 청한다. ‘바오’는 자신의 변호사 남자친구 ‘미키’(곽기린)와 이를 해결하고자 하고, 조금씩 ‘루오’에게도 마음을 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루오’가 ...
춤을 향한 진심 하나로 무대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댄서 ‘천숴’. 우연한 계기로 오랫동안 꿈꿔왔던 프로 스트릿 댄스팀 ‘이마크’에 스카우트된다. 곁을 지키는 1호 팬 ‘리밍주’와의 설레는 순간들을 보내며 아시안게임 진출을 위한 연습에 매진하지만 일생일대의 기회도 잠시, 팀 해체 위기와 마주하게 되는데… 춤에 모든 것을 건 청춘들의 ...
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대한민국 대통령, 북한의 최고지도자인 위원장과 미국 대통령간의 남북미 정상회담이 북한 원산에서 열린다. 북미 사이 좀처럼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최종 협상을 위해 고심하는 사이, 핵무기 포기와 평화체제 수립에 반발하는 북 호위총국장의 쿠데타가 발생하고, 납치된 세 정상은 북한 핵잠수함에 인질로 ...
톰과 제리가 크리스마스를 위한 새로운 영화, '톰과 제리: 호두까기 이야기' 에서 다시 만난다. 텅 빈 오페라 하우스에서 제리는 공연하는 상상을 한다. 그러자 마술처럼 꿈이 실현된다. 제리는 사탕으로 만든 숲, 노래하는 눈꽃, 살아 있는 장난감들이 있는 마법의 왕국으로 보내진다. 제리는 친구들과 함 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뮤직 ...
꿈 같은 신혼 여행을 마치고 왕자님과 함께 성으로 돌아온 신데렐라. 이제는 더 이상 다락방 소녀가 아닌 성의 안주인으로서 새로운 생활을 배워 나가야 하지만, 그녀에게 엄격하고 까다로운 성의 예법은 낯설기만 하다. 품위있는 몸가짐을 익히고 화려하지만 거추장스러운 드레스를 입고 성대한 파티를 준비한다. 그러나 신데렐라는 무거운 성의 ...
1945년 홀로코스트 강제수용소에서 해방 된 25 세의 헝가리인 '미클로쉬'는 스웨덴 병원에서 치료 받는다. 의사들은 그가 심한 폐질환 때문에 6개월 이상 살기 어렵다고 진단한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아내를 찾고자 스웨덴에서 치료받고 있는 117 명의 헝가리 소녀들에게 편지를 보낸다. 소녀 ...
블랙 워터에서는 10년마다 12월 21일에 젊은 여성이 사라진 후 시체로 발견된다. 이후 레이먼드 뱅크스라는 남성이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백하고 사건은 그렇게 일단락 되는 듯 하였다. 하지만 뱅크스의 무죄를 주장하는 다니엘은 사건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블랙 워터로 향한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마지막 ...
백발의 노인이 49년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출옥한다. 그의 이름은 황석. 선상 결혼식이 한창이 유람선 옆에서 시체 한 구가 떠오른다. 그의 이름은 양달수. 젊고 유능한 형사가 수사에 착수한다. 그의 이름은 오형사. 맹인 여자가 그를 만난다. 그녀의 이름은 손지혜. 유력한 용의자가 등장한다. 그의 이름은 한동주. 자, 이들 사이의 ...
에일리언과의 싸움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리플리는 잠든 채로 57년을 떠돌다 구조선에 의해 구출된다. 회사는 리플리를 비롯한 당시 승무원들이 노스트로모호를 잃어버린 것을 추궁하지만 에이리언 얘기는 믿지 않는다. 이때 지구와 한 혹성 거주민들의 통신이 두절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리플리는 고문 자격으로 해병대와 동행하게 된다. 혹성에 ...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작품과 장르를 넘나들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잡은 설경구.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김태희. 이들이 영화 에서 만나 남녀상쟁지사(男女相爭之事)를 그리며 진정한 ‘싸움내공’ 대결을 펼친다. 그런데… 그, 그녀 뭔가 이상하다. 찌릿찌릿 카리스마의 대명사 설경구는 여자 마음을 눈꼽만큼도 헤아리지 못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