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예 특공대원 카메론 포우(니콜라스 케이지 분)는 제대하던 날 아내와 귀가하다가, 자신의 아내를 노리는 폭력배로부터 위협을 받는다. 불행하게도 카메론은 그들 중 한 명을 죽이게 된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내의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딸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로부터 8년 뒤, 모범수로 가석방된 카메론은 결코 타지 말았어야 할 죄수 ...
휴가를 떠난 한 가족은 별장에 무단침입한 낯선 방문자들과 대치하게 된다. ‘레너드’(데이브 바티스타)와 낯선 방문자들은 세상의 종말을 막으러 왔다며, 가족 중 한 명을 희생시켜야만 인류의 멸망을 막을 수 있다는 잔혹한 선택을 하게 하는데… 가족을 살리면 인류가 멸망하고, 인류를 살리면 가족이 죽는다!
결혼을 약속했던 연인에게 배신당한 교코는 친구의 권유로 데이트 어플을 설치한다. 어플을 통해 만난 가도노와 사랑에 빠져 결혼하는데, 행복한 결혼생활을 한 것도 잠시 교코는 가도노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며 탐정 노무라에게 남편의 뒷조사를 부탁한다. 노무라는 의심스러운 점이 없다고 하지만 교코는 의심을 거두지 못해 ...
오랜 시간 통제할 수 없는 강력한 힘에 이끌려 악몽과 괴로움에 시달려 온 엘렌. 남편 토마스가 거액의 부동산 계약을 위해 머나먼 올록성으로 떠난 후부터 엘렌은 불안 증세가 심해지고 알 수 없는 말을 되뇌인다. 기이한 현상들이 일어나며 마을로 점점 짙게 번져오는 그림자. 영원한 어둠 속에서 깨어난 올록 백작이 찾아오는데…
아프칸 민간파병 부지휘관 패터슨은 부대원들과 순찰 중 탈레반의 공격을 받게 되고, 총알이 빗발치는 상황 속 설상가상으로 동료 부대원은 심각한 총상을 입게된다.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무사히 동료를 구하고 전장을 빠져나오는 데 성공하지만 곧 이어 확인되지 않은 지역의 민간인폭격을 지시했다는 혐의로 본국에 의해 고소당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