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때부터 그의 거짓말 행태와 변호사법 위반 의혹을 들춰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도 최초로 제기했다. 사상 최초로 검찰의 특수활동비, 특정업무경비,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정보공개소송 끝에 받아내 폭로했다. 대장동 비리의 본질도 추적해 검찰의 편파 수사를 들춰냈다. ...
무림의 고수 이심환(적룡)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정소윤(악화)과 한때 사랑했던 여인 시음(여안안안)을 맺어주고 무림을 떠나서 조용히 살고 있다. 그러나 20여년전에 악명을 떨친 악마에 가까운 검객 ‘매화도’가 나타나 연쇄살인을 일으키면서 무림계는 다시 혼란에 빠진다. 이후 무림의 장주들이 이심환을 매화도로 의심하면서 그는 위기에 ...
엘리트 SS장교 한스는 강제 수용소 아우슈비츠에 부임한다. 위생시설을 설계하라는 명령을 받지만 알고보니 인종청소를 위한 죽음의 가스실을 만드는 것이다. 수용자에게 연민을 느끼고 몰래 도와주지만 가스실이 완성되고 드디어 학살이 시작되는데… 인종청소의 홀로코스트를 목격한다!
노년의 인순은 의정부 기지촌에서 40년 넘게 미군 위안부 일을 하며 살아왔다. 한 번 들어오면 빼도 박도 못하고 죽어야 나갈 수 있는 곳, 뺏벌. 그곳엔 누구보다 죽음을 많이 본 여자, 인순이 있다. 저승사자들은 뺏벌의 유령들을 데려가기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인순은 그들에게 맞서기 위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한다.
복수를 꿈꾸는 그녀, 고통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그를 만나다! 어린 시절 말못할 아픈 상처를 가진 수나(윤주희 분). 그녀는 의사생활도 포기한 채 타투이스트로 생계를 이어간다. 그녀의 타투가 행운을 부른다는 소식에 고객은 늘어가나 반대로 과거의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수나. 그녀는 밤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범인에 대한 복수를 ...
“앞으로 세 번, 다음 폭발은 한 시간 뒤입니다.” 그의 말을 놓치는 순간, 연쇄 폭발은 현실이 된다. 모든 시작은 술에 취한 채 연행된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중년 남성 ‘스즈키’의 한마디였다. 대수롭지 않게 여겨진 그의 예언은 한 시간 뒤, 실제 도쿄 도심에서 발생한 폭발로 현실이 되고 경시청 수사 1과의 형사 ‘루이케’는 ...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트럼프와 설전을 벌인 폭스 뉴스의 간판 앵커 메긴 켈리(샤를리즈 테론)는 트럼프의 계속되는 트위터 공격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다. 한편 동료 앵커인 그레천 칼슨(니콜 키드먼)은 언론 권력의 제왕이라 불리는 폭스 뉴스 회장을 고소하고, 이에 메긴은 물론 야심 있는 폭스의 뉴페이스 케일라 포스피실(마고 로비) 역시 ...
어느 무더운 여름 날,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인 ‘나’의 생활이 시작 되었다. 그녀는 단과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직 활동에 쫓기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언제나 힘내려 애쓰는 그녀에게 ‘나’와 지내는 시간은 서로 잠시나마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매우 소중한 것이었다. 하지만 가족, 친구, 미래.. 많은 것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 ...
수영을 좋아하는 소녀 석영은 물갈퀴를 가진 특별한 소년 우주를 만난다. 우주의 물갈퀴는 석영과 우주 둘만의 비밀이 되고, 평생 같이 수영을 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우주는 남들과 다른 특별함으로 수영에 두각을 나타내며 헤어지게 되는데... 특별했던 우주의 세계는 희미해지는 물갈퀴처럼 점점 평범해지고, 우주는 자신의 비밀을 알고 ...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된다. 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한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있다며 사건 담당 검사 박희수에게 그를 확실하게 잡자는 제안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