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소녀도, 살인마도, 그를 막는 사람들도 모두 202호 소녀의 죽음, 그리고 열흘 간격으로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실마리는 잡히지 않고, 강산맨션의 이웃사람들은 공포에 떤다. 그러던 중 이웃사람들은 수십 만원대의 수도세, 사건발생일마다 배달시키는 피자, 사체가 담긴 가방과 똑 같은 가방을 사 간 102호 남자를 ...
시카고에 살던 기자 '제이미'가 언니의 부고를 듣게 되고, 싱가포르로 향한다. 그곳에서 자살임을 믿지 않지만, 녹화된 영상을 통해 자살인 것을 알게 되고. 언니가 살던 집에 이상한 일이 벌어짐과 동시에 조카인 '케이트'는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한편, '실바'신부는 교회 사이트를 해킹하고, 원인모를 자살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 ...
관광객이나 이따금 찾는 사막의 작은 마을, 그 외로운 고속도로를 홀로 굴러다니는 오래된 타이어가 있다. 그의 이름은 로버트. 굼벵이는 구르는 재주만 있지만, 로버트에게는 그 이상의 능력이 하나 있으니 바로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폭파시킬 수 있는 초능력. 재미삼아 콜라캔도 터트리고 병도 깨고 토끼도 죽여보지만, 한 여성에 대한 ...
노마크에게 무참히 주유소를 털린 지 언 10년, 그 이후로도 동네 양아치며 폭주족들에게 툭하면 주유소를 털려왔던 박사장. 이제 더 이상 무기력하게 털릴 수만은 없다며 과감한 선전포고를 하고 나서는데,‘효도르’도 날려버릴 한 주먹의 ‘원펀치’, 머리보다는 발이 빠른 ‘하이킥’, 최강 구강액션의 일인자 ‘야부리’, 뭐든지 들어 넘기는 ...
1947년 프린스턴 대학교, 시험도 보지 않고 장학생으로 입학한 존 내쉬(러셀 크로우).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들른 술집에서 금발 미녀를 둘러싸고 벌이는 친구들의 경쟁을 지켜보던 존 내쉬는 섬광같은 직관으로 균형이론의 단서를 발견한다. 1949년 27쪽 짜리 논문을 발표한 20살의 존 내쉬는 하루 아침에 학계의 스타로, 제2의 ...
우아하고 기품 있는 스타일과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 하지만 퍼레이드 도중 충격적인 암살 사건으로 대통령이 사망하면서 그녀는 혼란에 빠진다. 남편의 죽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슬픔을 달랠 새도 없이, 의연하게 장례식을 준비해야 하는 그녀. 더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