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데비에게 대차게 차여 충격받은 물리학 천재 스틸먼.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을 되돌리고 싶은 그는 두뇌를 풀가동, 가장 후회되는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타임머신 어플을 개발하고 마는데... 안되면 될 때까지! 지우고 싶은 연애 흑역사는 바로 Ctrl+Z! 과연, 스틸먼은 타임머신 어플로 완벽한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어느 날, 사랑하는 아내가 살해당했다. 내가 소속된 CIA는 침묵했고 진실은 묻혔다. 나는 프로 킬러도, 현장 요원도 아니다. 암호를 풀던 내가 이제는 복수를 설계한다. 놈들을 반드시 찾아내서 똑같이 갚아줄 것이다. 컴퓨터나 두들기는 범생이, 총 한 발 못 쏘는 ‘아마추어’라고 생각했겠지만, 내가 잘하는 게 뭔지 알기나 해?
1942년 7월,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들이 유대인들을 하나 둘씩 체포하기 시작한다. 10살 소녀 사라는 경찰들의 눈을 피해 동생 미셸을 벽장에 숨기고 열쇠를 감춘다. 사라는 동생에게 금방 돌아와서 꺼내주겠다는 약속을 남긴 채, 부모님과 함께 수용소로 강제 이송된다. 수용소에 갇혀 있는 내내 오직 벽장 속에 갇혀있는 ...
1987년,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외교관 민준. 어느 날 수화기 너머로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가 들려온다. 성공하면 미국 발령이라는 희망찬 포부에 가득 찬 그는 비공식적으로 동료를 구출하는 임무에 자원해 레바논으로 향한다. 공항 도착 직후, 몸값을 노리는 공항 경비대의 총알 세례를 피해 ...
테오도르는 다른 사람들의 편지를 대신 써주는 대필 작가로, 깊이 아꼈던 아내와 이혼 소송 중이다. 타인의 마음을 전해주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테오도르 자신은 너무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인공 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를 만나게 된다. 사만다는 따뜻한 목소리와 뛰어난 전산처리 ...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 총명함은 타고났으나 우의정의 서자요, 잡서적에 빠져 지내던 ‘덕무(차태현)’. 얼음 독점권을 차지하려는 좌의정 ‘조명수’에 의해 아버지가 누명을 쓰게 되자 그의 뒤통수를 칠 묘안을 떠올린다. 바로 서빙고의 얼음을 통째로 털겠다는 것! 한때 서빙고를 관리했지만 조명수 일행에 의해 파직당한 ...
오즈의 마법사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톰과 제리! 톰과 제리는 무지개를 넘어 노란 벽돌길을 따라 새롭게 애니메이션으로 태어난 명작 동화를 재구성 한다. 도로시, 토토, 허수아비, 양철 인간, 사자, 서쪽의 못된 마녀, 마법사, 먼치킨 등의 사랑스런 캐릭터들을 만나실 수 있다. 오버 더 레인보우와 같은 명곡을 들으며, 도로시와 ...
2021년 고위 관료들이 잇따른 차량 약물 테러 사건으로 사망한다. ‘사에구사 켄토’가 속한 장기 미제 사건팀은 계획된 범죄임을 의심하고 수사하던 중 2009년에 동일한 사건이 일어났음을 알게 된다. 수사에 난항을 겪던 중 이어질 리 없는 고장난 무전기가 다시 울리기 시작했다! “여기는 2021년입니다. 듣고 계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