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중국 반환을 앞두고 중국 공안은 홍콩의 범죄 세력 소탕을 위해 대규모 비밀 특수 수사대를 홍콩에 급파한다. 베테랑 홍콩 경찰 이경감은 폭발물 전문가인 경찰 천아를 홍콩 최대 범죄조직에 잠입시킨다. 두목인 용지강은 특유의 용의주도하고 잔인함으로 거대 범죄조직을 뒤에서 조종하며 마약, 납치, 강탈을 일삼고 있다. 범죄조직과 ...
1년 전, 여동생 멜라니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클로버는 친구들과 함께 그녀의 마지막 행적이었던 외딴 계곡을 찾아 나선다. 버려진 방문자 센터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한 그들은, 정체불명의 가면을 쓴 살인마에게 차례로 희생당한다. 그러나 죽음은 끝이 아니었다. 그들은 다시 그날 저녁으로 돌아오고, 매번 새로운 공포가 그들을 ...
1998년 6월, 약 2년간의 혼수상태에서 료우기 시키는 기적적으로 회복한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뜬 눈 앞에 보이는 것은 수십개의 선들. 그것들이 무엇인지 이해한 시키는 발작적으로 자기 눈을 실명시키려고 한다. 이런 시키에게 한 명의 여성이 방문한다. 그 여성의 이름은 아오자키 토우코. 그녀는 "죽음의 선"이 보이게 된 눈을 ...
데이빗 라이스(헤이든 크리스텐슨)는 뉴욕, 도쿄, 로마, 이집트의 스핑크스 등 원하는 곳은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일명 점퍼이다. 그는 눈 깜박할 사이에 전 세계 어디든 갈 수 있고 순식간에 몇 억을 손안에 쥘 수도 있다. 17세 때 자신의 능력을 처음 자각한 데이빗은 뉴욕, 도쿄, 로마, 이집트 등 원하는 ...
100년 동안 국교가 단절된 채 싸움을 벌여온 금의 나라 `알하미트`와 물의 나라 `바이카리`. 그러던 어느 날, 금의 나라의 공주 `사라`와 물의 나라의 기술자 `나란바야르`는 오래전 양국이 맺은 협정에 따라 서로를 결혼 상대로 맞이하게 된다. 양국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커플인 척 행동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천천히 서로에게 ...
왕년의 할리우드 액션 스타 ‘쟈니 케이지’. 무기는 ‘잘생긴 얼굴’ 하나뿐인 그가 지구의 운명을 짊어진 어스렐름의 전사로 낙점되어, 자비 없는 선혈의 전장 ‘모탈 컴뱃’ 토너먼트 리그에 강제 투입된다. 죽을 때까지 결코 끝나지 않는 토너먼트 속 ‘쟈니 케이지’는 궁극의 악 ‘샤오 칸’에 맞서, 복수를 위해 칼날을 간 에데니아의 ...
미 국경일 ‘패트리어트 데이’를 기념하는 축제의 현장 보스턴 마라톤 대회, 두 번의 폭발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이 무너졌다. 사건 발생 2시간 후, 경찰과 FBI는 컨트롤타워를 세우고 시민들의 제보로 수집한 10TB 증거 자료를 분석하며 테러범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대대적인 수사에 돌입하는데…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 45분! ...
각자 좋아하는 것을 숨기고 살아가는 고등학생 ‘안도’와 ‘미우라’. 같은 반 친구 정도로만 거리를 유지하고 있던 두 사람은 어느 날 우연히 서점의 한 코너에서 부딪히게 되고, 뜻밖에 ‘미우라’의 비밀을 공유하게 되며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사적인 시간들을 함께 보내는 나날들이 많아진 두 사람. 어느새 ...
단조롭고 평범한 일상의 국세청 직원 헤롤드 크릭. 어느 날, 그는 자신의 머리 안에서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정확히 설명하는 어떤 여자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이 목소리는 그가 곧 죽을 것이라고 말하는 게 아닌가! 이 황당하고 믿기 어려운 현실 앞에 헤롤드는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찾아낸 ...
어느 산간 벽지에 도시 학생들이 놀러왔다가 오토바이 사고를 내어, 이 마을에 사는 에드 할리의 외아들 빌리가 오토바이에 치어 죽게 된다. 졸지에 아들을 잃은 에드는 이제는 전설이 돼 버린 괴물 펌프킨헤드를 조정하는 마녀를 찾아가 자신을 담보로 죽은 빌리의 복수를 부탁한다. 이에 피에 굶주렸던 펌프킨 헤드가 복수를 시작하여, 사고낸 ...
한국 포크 음악계의 전설이 된 ‘트윈폴리오’에 제 3의 멤버가 있었다?!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이장희, 윤형주, 송창식 등을 배출한 음악감상실 ‘쎄시봉’, 젊음의 거리 무교동 최고의 핫플레이스였던 그곳에서 ‘마성의 미성’ 윤형주와 ‘타고난 음악천재’ 송창식이 평생의 라이벌로 처음 만나게 된다. ‘쎄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