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소설 '어린 왕자'의 출간 8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비행기 조종사이기도 했던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미국 망명 생활 중 집필된 '어린 왕자'의 탄생 과정과 그가 처했던 현실을 아카이브 영상과 사진,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한 독특한 방식으로 보여주며, 작가의 생애 마지막 4년을 다시 조명한다.
상원, 승준, 민욱은 고교시절 절친 3인방이었으나, 졸업 후 1년이 지난 지금은 좀 소원한 사이다. 상원만 대학에 가고, 승준은 재수생, 민욱은 군인이 되어 처지가 너무 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던 연말 어느 날, 승준과 상원은 집안형편 때문에 자원입대한 친구 민욱을 만나러 강원도 철원으로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부대에 ...
혜영은 대책 없는 소녀다. 한쪽 팔에는 온통 문신을 새겼다. 욕설을 입에 달고 살며 폭력도 다반사. 말 그대로 문제아 중의 문제아다. 혜영은 엄마 없이 중식당을 운영하는 아빠와 어린 동생과 함께 셋이서 살고 있다. 어느 날 아빠가 의문의 사고를 당하게 되자, 이 문제의 소녀는 갑자기 동생을 돌봐야 할 가장이 되고, 아빠의 억울함을 ...
일본의 작은 산마을에서 태어난 소녀 ‘아멜리’. 스스로를 세상의 중심이라 여기는 ‘아멜리’는 유모 ‘니시오’와 함께 사계절을 보내며 새로운 세계를 만난다. ‘니시오’와의 행복한 우정을 나누던 ‘아멜리’는 세 번째 생일날, 예기치 못한 변화를 마주하는데… 자신을 ‘신’이라 믿는 엉뚱 발랄 세 살 소녀의 오색찬란 성장 판타지!
9월 11일, 평범했던 그날의 아침은 전 세계에 잊을 수 없는 사건을 만들었다. 4남매를 둔 평범한 가장이자 뉴욕도시를 순찰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뉴욕, 뉴저지의 항만경찰청 경사 존 맥라글린(니콜라스 케이지 분). 그날도 그는 뉴욕 중심가의 순찰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나, 하늘로 거대한 비행기의 그림자가 지나가는 순간, ...
엄브렐라의 치명적인T-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고, 언데드가 지구를 장악한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앨리스’(밀라 요보비치)는 엄브렐라의 비밀기지에서 깨어나고 더욱 강하고 악랄해진 악의 존재들과 마주하게 된다. 도쿄와 뉴욕, 워싱턴, 모스크바 등 전세계를 넘나들며 치열한 사투를 벌이던 ‘앨리스’는 서서히 드러나는 ...
양아치 무리들과 어울려 놀던 여고생 앨리슨과 에밀리가 마약을 판매하는 갱단 헥터를 만나게 되고, 그들의 모습에 흥미를 느낀 앨리슨은 그들의 파티에 참석하게 된다. 자신들의 무리에 끼고 싶다면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의 사람과 섹스를 해야 하는 주사위 게임을 제안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