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 검사들을 보라. 검찰총장이 몇 번을 바뀌도록 한 번을 찾아주지 않았다는 이 곳. 남해안 어드메에 위치한 진영지청이다. 어제는 굿 값을 떼어 먹은 혐의로 건장한 무당청년을 조사했는데, 오늘은 연적의 집 대문에 소똥을 뿌린 80대 어르신을 피의자로 앉혔다. 검사실 창밖 너머로 속절없이 아리따운 바다를 보고 있자면 ...
낮에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세 아이인 코너, 아마야, 그렉이지만, 어둠이 찾아오면 슈퍼히어로인 파자마 삼총사로 변신하여 악당들에 맞서 도시의 평화를 지킨다는 이야기. 팔에 찬 팔찌(시계?)를 누르면 변신하게 되고 본부에 모여 상황을 파악한 후 각자가 가진 탈것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함께 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