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중산층의 가장 포터는 어느날 집에 침입한 도둑을 실수로 죽이게 된다. 범인이 무장하지 않았고 사건이 집 밖에서 일어난 경우라 포터는 결국 3년 형을 선도 받게 된다. 더구나 이송차에서 갑자기 일어난 죄수간의 살인사건 협의까지 쓰게 되어 최악의 흉악범들과 함께 특수 감방에 수감 된다. 어느날 전설적인 죄수 스미스가 이감되어 ...
고요한 호수를 흔드는 어린 자매의 비명이 울려퍼진다. 빠진 것은 둘이었으나, 살아나온 것은 언니뿐. 한날 한시에 태어나 똑같은 얼굴로 살아온 쌍둥이자매의 운명은 이렇게 어긋난다. 십년 후, 어스름한 안개 깊은 곳에서 처녀의 흐느낌이 들려오던 밤에 한 선비가 죽임을 당한다. 우연이었을까… 바로 그날 십년 동안 잠들어있던 ...
미군 해병대 브랜든 베켓 특무상사(채드 마이클 콜린스)와 리차드 밀러 소령(빌리 제인)은 테러의 표적이 된 조지아의 천연가스 송유관 보호 임무를 맡는다. 지금까지 송유관을 보호해온 국민융합센터 CFC가 호주 에너지 업계 거물 킬리안 그룬의 가즈납 펌프장 시찰에 맞춰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브랜든 베켓 부대원들은 킬리안 경호 작전에 ...
아픈 어머니를 보내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테레사는 애인 닉과 함께 어머니의 집으로 이사한다. 닉이 벌목꾼으로 야근하는 동안, 테레사는 친구 키스의 대마 판매점에서 다시 일을 시작하고 이웃들과 만나며 예전 삶으로 돌아가려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테레사는 의문의 약을 접하게 되고, 그 후부터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되는데...
'비몽' 이후 근 3년 만에 선보인 셀프 다큐드라마 '아리랑'으로 올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공동)대상을 거머쥐며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선 김기덕. 그가 어느새 특유의 괴력으로 유럽에서 또 한 편의 로드 무비를 빚어냈다. 한 소녀가 미스터리한 여행길에서 한 남자를 만나 벌이는 흥미진진한 드라마다.
한방 터뜨리고 인생 대 역전을 꿈꾸는 어설픈 조직의 두목 태식(유동근 分)과 그의 똘마니 꼴통(이문식 分)과 쌍칼(최령 分). 그들은 대기업 회장의 사주로 그의 정치 비자금 비리가 찍힌 메가톤급 시크리트 테이프를 손에 넣는다. 여기에 덤으로 형사 신분증까지 손에 넣게 된 그들… 그러나 성공의 기쁨도 잠깐, 문제의 테이프는 오리무중 ...
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해 온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가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속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에 직면한다. 런웨이를 지켜내려는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신임 기획 에디터로 당당히 돌아온 앤디, 그리고 이제는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되어 다시 나타난 에밀리까지 더 화려하고, 치열해진 뉴욕 패션계에서 주도권을 차지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