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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 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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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죽음 후 새엄마에게 입양된 남매 앤디와 파이퍼. 평화로운 집, 따뜻한 보금자리에서의 안식도 잠시 새엄마는 두 남매 사이를 갈라놓으며 앤디와 파이퍼를 혼란에 빠트린다. 고립된 집, 집 안 곳곳에서 발견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식의 흔적들, 새엄마가 숨긴 끔찍한 비밀이 드러나면서 남매를 극한의 공포 상황으로 몰아붙이기 시작하는데…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 두 사람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카우는 과거 어린 시절 기억을 상실한 채 친구 페치와 좀도둑 생활을 하는 사고뭉치 청년이다. 어느 날 그들은 경찰로 위장해 불법 통행자들로부터 통행료를 뜯어내던 중 진짜 경찰에게 들켜 도망치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옛 친구 핌과 창을 만나고 몰라볼 정도로 멋있게 변한 창이 군에 입대한다는 소식을 듣고 카우와 페치도 자극을 받아 ...
미오는 소꿉친구인 아라타가 신경쓰이지만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어느 날, 사소한 친구의 말을 계기로 둘은 싸우게 되었고, 화해를 하기 위해 아라타에게 향하던 미오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다. 의식을 되찾아 눈을 뜬 미오의 눈 앞에 이상한 세계가 펼쳐지고, 그곳에서 만난 이상한 가이드 기몬과 수수께끼의 ...
장의사인 아버지를 벗어나기 위해 신학생이 된 마이클은 자신의 믿음에 의심을 품은 채 바티칸으로 떠난다. 회의론으로 가득 찬 그는 신부들에게 악마를 찾을 게 아니라 정신의학 자료를 참고하라며 도전한다. 그러나 이는 수천 번의 퇴마의식을 행한 전설적인 존재 루카스 신부(안소니 홉킨스)에게 퇴마수업을 받으면서 흔들리게 된다. 루카스 ...
그림에 소질이 있는 동두천 출신의 칠수(박중훈)는 미국에 사는 누나의 초청장을 기다리다가 생계 수단인 극장 미술부를 그만두고, 장기 복역 중인 아버지로 인해 연좌제로 고통받는 만수(안성기)의 조수로 일한다. 신분을 속이고 여대생 지나(배종옥)와 연애를 하지만 실연을 당하고 누나로부터의 연락마저 두절되어 휘청거리던 칠수와, 아버지의 ...
뉴욕 변두리를 장악한 제트파의 일원 `토니`(안셀 엘고트)는 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제트파의 라이벌 샤크파의 리더 `베르나르도`의 동생 `마리아`(레이첼 지글러)는 고향인 푸에르토리코를 떠나 정착한 뉴욕에서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에 부풀고 오빠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인생을 찾고자 한다. ...
1970년 런던 캠든 타운의 글루체스터 크레센트로 이사온 작가 앨런 베넷(알렉스 제닝스)은 주택 진입로에 밴을 주차하고 생활하는 노숙자 메리 셰퍼드(매기 스미스)를 알게 된다. 괴팍하고 제멋대로인 셰퍼드 부인은 중산층 주민들의 묵인 아래 노숙자 생활을 해왔다. 그런데 주차제한구역 설정으로 셰퍼드 부인이 위기에 빠지자 마음 약한 ...
사업 실패에 이혼까지 당하고 낡은 빌라 건물에서 혼자 살고 있는 정민(최대철)은 옆집의 소음이 무척 거슬린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 창문에서 빼꼼히 고개를 내미는 여자아이를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저 집에 애가 있었어…? 허리에 쇠사슬이 묶인 채 빈집에서 하루 종일 혼자 지내도, 엄마 다영에게 욕을 먹고 멍이 들게 맞아도 ...
대한민국에서 영어 좀 한다는 남자라면 혹하는, 일생에 단 한 번만 지원할 수 있는 군대 카투사. 엘리트 명문대와 금수저들이 장악한 이 곳에 최종 학력 고졸의 말년 병장 추해진이 있다. 어떤 의미로든 전설로 불리는 해진은 학연, 지연, 혈연까지 온갖 차별이 판치는 한국 탈출을 위한 돌파구로 미군을 준비한다. 갖은 모욕에도 비굴한 ...
운명으로 결합되어 어둠의 세계를 휩쓸던 네 친구, 카지노 습격사건이 배신으로 어긋난 후 숙명은 그들을 적으로 만들었다. 이제, 서로의 심장을 겨누게 된 그들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된다 운명으로 결합된 네 친구의 빗나간 욕망, 어긋난 우정. 최강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어둠의 세계를 휩쓸던 네 친구 우민, 철중, 도완, 영환. ...
육상부 에이스였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달리는 꿈을 잃은 ‘아키라’는 재활훈련 대신 패밀리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매일매일을 따분하고 또 성실하게 사는 점장 ‘콘도’의 상냥함에 반한다. 반짝반짝 빛나는 시절의 아키라를 보며 콘도도 어느새 잊고 지냈던 자신의 꿈을 마주 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