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떠난 황량한 마을에서 본즈는 미혼모 엄마인 빌리와 어린 동생 프랭키와 함께 살아간다. 본즈는 빈 집에 가서 쇳조각을 뜯어내 고물상에 갖다 팔아 생활비를 마련하지만, 동네를 장악한 불리의 추격과 협박에 그마저도 쉽지 않다. 집 대출금이 연체 되자 은행에 찾아간 빌리는 은행 직원 데이브에게서 일자리를 제안받고 기괴한 ...
캐나다의 한 작은 섬마을에 이장으로 살고 있는 바비와 그의 아내는 얼마 안 되는 주민들과 함께 나름대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다. 어느 날, 바비와 마을 주민들은 파도에 밀려온 한 소녀를 바닷가에서 발견한다. 그 소녀를 집으로 데리고 온 바비는 그의 아내와 함께 그 소녀를 자신들의 딸 같이 정성스럽게 보살피던 중, 그 소녀에게 ...
동네신문 편집장과 주변 이웃이 겪는 '내 생애 가장 황당한 일주일'을 모두 6개의 에피소드로 묶은 옴니버스 형식의 코미디물. “도대체 왜들 이러세요!?”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더욱 더 수상한(?) 이웃들의 인정사정 안 봐주는 코믹 전쟁이 시작된다! 사법고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만년 취재기자 박종호. 호시탐탐 사표 낼 ...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해변 마을. 마을 사람들 사이엔 인근에 바다괴물이 산다는 전설이 떠돈다. 실제로 바다에는 루카(제이콥 트렘블레이)를 비롯한 바다괴물 가족들이 산다. 루카의 부모는 루카에게 바다 밖을 경계하라 이르지만, 루카는 기어이 바다 밖 세상으로 향한다. 루카는 육지에선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지만 물에 닿으면 바다괴물의 ...
1차 세계대전 직후 독일의 작은 마을, 전쟁으로 약혼자 프란츠를 잃고 슬픔에 빠진 안나. 그녀에게 자신을 프란츠의 친구라 소개하는 프랑스 남자 아드리앵이 찾아온다. 안나는 아드리앵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지만, 비밀을 간직한 아드리앵은 돌연 편지 한 통을 남기고 자신의 고향 프랑스로 돌아가는데…
스물아홉 성혜는 반지하 월세 살이 취준생이다. 대학 졸업 후 대기업 인턴으로 입사했으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반강제 퇴사하고 지금은 신문배달과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전전한다. 공시생 남자 친구 승환은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승혜는 면접마다 떨어지는데 그러던 어느 날, 뜻밖의 일로 인생의 반전을 맞이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