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을 배신하고 인간의 길을 포기한 사마외도, 이릉노조 위무선. 그가 난장강 대토벌전에서 죽자 사람들은 환호한다. 이후 오랜 세월 외로이 떠돌던 위무선의 혼백은 금지된 주술인 헌사를 통해 다른 이의 육신으로 거듭난다. 새로운 몸을 얻은 위무선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 하나, 그를 둘러싼 운명은 천천히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데…… ...
충격적인 범죄가 매사추세츠주의 한 작은 마을, 그중에서도 특히 한 가족을 흔들어 놓는다. 아들이 같은 반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면서 한 가족의 삶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진다. 지방 검사보는 정의를 수호하겠다는 서약과 아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