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판을 찾아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런 남한은 먼저 차기성을 잡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에게 공조수사를 위장한 철령의 밀착 감시를 지시한다. 임무를 ...
‘다아시’(제니퍼 로페즈)와 ‘톰’(조쉬 더하멜)의 결혼식 당일,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에 참석할 모두가 섬에 모인다. 모든 게 순조로워 보이던 그때! 갑자기 들이닥친 해적으로 인해 결혼식장의 모두가 인질이 되고… ‘다아시’와 ‘톰’은 무사히 혼인서약을 마치기 위해 목숨을 건 버진 로드를 걷게 되는데… 죽이든가, 죽든가! ...
디즈니월드 근처에 사는 6살짜리 아이. 근데 옆 동네와는 달리 여기엔 놀이터라곤 없다. 하지만 친구와 함께라면 사방이 놀이터인걸. 문제 많은 엄마랑 쪽방 모텔에 살면서 환상의 세계를 찾아낸 꼬마. 오늘도 신나는 하루를 보내러 나선다. 디즈니랜드보다 더 신나고 불꽃놀이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컬러풀한 여름 이야기.
일에만 빠져있는 중년 가장 밥 먼로(로빈 윌리암스)는 아내 제이미, 그리고 사춘기 딸 캐씨와 12살 아들 칼에게, 가족들끼리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하와이 여행을 약속한다. 하지만 회사에서 내린 특급 프로젝트로 모든 계획을 취소해야 될 상황에 빠진 밥은 회의장소가 있는 여행지 콜로라도주의 록키 마운틴으로 여행지를 변경한다. ...
혼자여서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와 혼자인 게 괜찮지 않은 유능한 출판사 편집장 현진. 싱글 라이프를 담은 에세이 시리즈의 작가와 편집자로 만난 영호와 현진. 생활 방식도 가치관도 서로 다른 두 사람은 책을 두고 사사건건 대립하면서도, 함께 보내는 시간이 나쁘지만은 않은데…
암만봐도 '걸'은 없는 (걸스'카우트) 당할 수록 쎄지는 언니들이 온다! 업그레이드 인생을 꿈꾸며 주식에서 옷가게까지 틈 나는 대로 재테크를 도모하지만 손대는 족족 말아먹어 생활계의 마이너스 손으로 통하는 30대 미경, 손자 재롱 볼 나이에 백수 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동네마트에서 일하는 노장 샐러리우먼 60대 이만, 남편 저 세상 ...
카나에는 가업인 목욕탕을 이어받아 남편 오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오가 갑자기 실종되고 만다. 카나에는 당황하면서도 어떻게든 휴업 중이던 목욕탕의 영업을 재개한다. 며칠 후, 목욕탕 조합의 소개로 호리라는 정체불명의 남자가 나타나고, 우연찮게 목욕탕에서 일하게 된다. 카나에는 친구의 소개로 만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