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창녀촌이 철거되면서 모두 지방으로 뿔뿔이 흩어지고 진아(이지은 분)도 포항의 '새장 여인숙'으로 오게된다. 그곳에는 아버지, 어머니, 진아와 동갑내기 여대생 혜미(이혜은 분), 그리고 고등학교에 다니는 현우(안재모 분)가 한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다. 밤마다 손님방에 들어가야하는 여자와 여대생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여자의 ...
닉네임 블리츠, 연쇄살인이 시작될 것이다! 다소 과격하지만 정의감에 불타는 형사 브랜트. 흉악범들의 검거 태도로 인해 언론의 집중 화살을 받고 있는 그이지만 고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이 살해 되는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범인은 신문사를 통해 자신이 범인이고 닉네임은 블리츠라고 소개하며 연쇄살인을 예고 ...
세련된 중년 사업가, 마티유는 7년 전 부인과 사별한 후, '사랑하지 않은 여자와는 절대 섹스를 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가진 남자다. 마티유는, 하녀 콘치타에게 홀딱 반해, 하루가 멀다하고 그녀의 아파트를 드나들며 돈으로 환심을 사려한다. 정작 자신을 데리고 노는 건 콘치타인지도 모른 채. 아슬아슬하고도 감질나게 남자를 농락하던 ...
마커스(50센트)는 언젠간 래퍼가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커스의 엄마가 살해를 당하자, 젊은 마커스는 생계를 위해 뉴욕의 범죄단 두목 마제스틱 아래서 마약 거래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일을 하다 윤간으로 상황이 돌변하자 마커스의 상황은 수습할 수 없게 되어 결국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감옥에서 마커스는 손을 ...
음악과 잡동사니를 좋아하는 소년 ‘바트’. 그는 언제나 희망찬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아버지의 폭력과 불행을 참지 못해 떠난 엄마. 지옥 같았던 유년 시절을 벗어나 밴드 머시미(Mercy Me)로 홀로 서보지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는 계속해서 그를 괴롭히는데… 더 이상 도망치지 않기 위해 용기 내 아버지를 마주하는 ‘바트’. ...
마음의 상처를 숨긴 채 작은 바닷가 마을의 외딴 집에서 살고 있는 ‘키코’. 비 오는 어느 날 자신과 같은 아픔을 가진 어린 소년을 만나게 된다. 목소리를 잃어버린 소년의 SOS를 알아챈 순간, ‘키코’는 그녀의 SOS를 들어준 ‘안고’를 떠올리게 되는데… “딱 한 명 내 목소리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었어”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
법의학을 전공하고 있는 의대생 “클로이”, 그녀는 범죄를 저지른 동생의 증거인멸을 위해 자신의 몸을 일시적으로 죽은 상태로 만들어 영안실에 몰래 잠입한다. 그녀는 증거를 찾던 중, 영안실 검사관의 끔찍한 장기 밀매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 또한 검사관에게 발각되게 되는데... 서서히 목을 조여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