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4월 9일, 제2차 세계대전 중인 나치군은 노르웨이를 점령하고 히틀러는 노르웨이 연안에 요새를 구축한다. 노르웨이 군의 마틴 레드작전이 다음 해 3월 24일 시작되고, 영국군으로부터 중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훈련을 받은 12명의 노르웨이 저항군이 노르웨이로 급파된다. 그들의 임무는 독일 항공기지를 파괴하는 것. ...
미치 토레스(데미 로바토)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게 된다. 유수의 음악 캠프 '캠프락'에 갈 수 있게 된 것. 음악적 재능을 갈고닦기 위해 노력하는 미치는 곧 캠프 참가자들도 못지않게 노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꾸밈없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단 걸 깨닫는 미치.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고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
애팔래치아 산맥의 외딴 오두막에 혼자 은거해 살고 있는 퇴역군인 벤자민 포드(로버트 드 니로)는 우연히 그곳을 찾은 전직 세르비아 군인 에밀 코바쉬(존 트라볼타)를 만나게 된다. 오랫동안 쌓아둔 옛 이야기들로 가까워지는 것도 잠시, 함께 나간 사냥에서 난데 없이 날아드는 화살 한 발로 18년 전 끝나지 않은 격돌이 다시 시작되게 되는데…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두상’은 어릴 적 비 오던 날, 우산을 씌워준 그녀, 첫사랑 ‘샘’을 잊지 못한다. 서울로 무작정 상경해 친구의 집에 머물며 ‘샘’을 찾던 두상은 첫사랑으로 보이는 그녀로부터 뺑소니를 당한다. 그리고, 친구의 룸메이트 또한 그토록 그리워하던 ‘샘’인 것만 같고 우연히 ...
자식보다 본인 인생이 더 중요한 엄마, 공부 잘하고 잘 생기고 인기 많은 엄마아들, 이런 엄마아들과 눈 맞은 10년 넘은 베프, 내 존재조차 모르는 짝사랑남, 고민을 상담해도 전혀 도움도, 위로도 안되는 돌직구 선생님까지, 내 주변은 무식하고 이기적인 인간들 투성이다. 그보다 더 끔찍한 사실은 지금 이 얼굴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 ...
2122년, 2천만톤의 광물과 7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지구로 귀환중인 화물선 노스트로모호의 메인 컴퓨터 마더는 어떤 위성에서 나오는 알 수 없는 신호를 포착하게 된다. 마더에 의해 동면중 깨어난 승무원들은 이 신호를 조사하기 위해 혹성 LA-426에 착륙한다. 이들 중엔 2등 항해사인 엘렌 리플리도 있다. 혹성에서 정체 불명의 ...
AD 460, 로마제국은 800여년간 강력한 통치력을 발휘하여, 동쪽으로는 메소포타미아, 서쪽으로는 이베리아 반도, 남쪽으로는 이집트, 북쪽으로는 라인강과 다뉴브강에 이르기까지 실로 제국이라 할 만한 맹위를 떨치고 있었다. 12살의 Romulus Augustus가 새 로마제국의 황제가 되는 전날, 바바리안(고트족)의 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