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JT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메디컬 드라마. 34개의 진료과목과 2,000개 규모의 병상을 갖춘 상국대학병원은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환자들과 의료진을 품은 유기체로 이 땅에서 숨 쉬고 있다. 어느 날 이곳에 의사가 아닌 재벌그룹 출신의 전문경영인이 병원 사장으로 오게 된다. 환자와 의료진으로만 이뤄졌던 ...
때때로 내 일 내 가족 아니었음 좋겠고 확 내다 버리고 싶지만 그럼에도 가족, 매일 아침 싸우고 나가도 그날 저녁 아무렇지 않게 마주하고 안 들어오면 걱정하면서 겉으론 왜 기어들어오냐 막말을 일삼고 내가 괴롭히는 건 괜찮아도 애먼데서 괴롭힘 당해 울고 들어오면 그날은 전쟁인 산산조각 깨어진 가족의 이야기
실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여자 애나(크리스틴 벨). 애나에겐 매일이 똑같다. 와인에 취해 하릴없이 창문 밖의 삶이 흘러가는 모습을 바라볼 뿐. 그런 그녀의 삶에도 드디어 볕 들 날이 찾아오는 걸까? 길 건너편에 핫한 남자(톰 라일리)가 귀여운 딸과 함께 이사를 왔다. 그러나 애나의 희망은 잔혹한 살인 사건을 목격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