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소설 '어린 왕자'의 출간 8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비행기 조종사이기도 했던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미국 망명 생활 중 집필된 '어린 왕자'의 탄생 과정과 그가 처했던 현실을 아카이브 영상과 사진,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한 독특한 방식으로 보여주며, 작가의 생애 마지막 4년을 다시 조명한다.
메콩강을 지나던 중국 선원 13명이 매복한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모두 익사체로 발견된다. 현장에서 90만 정에 이르는 마약이 발견되자 중국 정부는 라오스, 태국, 미얀마 3개국 경찰 당국과 합동 작전을 펼친다. 마침내 사건의 배후로 마약왕 ‘누노카’(파왈리트 몽콜피싯)이 지목되고 그를 생포하기 위해 특수경찰대가 파견된다. ...
사회와의 소통을 거부한 채 마이 웨이로 세상을 살아가는 ‘아만다’. 보다못한 엄마는 친구의 딸 ‘레베카’를 소개시켜 준다. 하지만 집 밖을 나가지 않는 ‘레베카’는 ‘아만다’보다 더한 외톨이었던 것! ‘아만다’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레베카’에게 접근하지만 쉽지가 않다. 그 와중에 ‘레베카’가 자신에게 말하지 않는 이야기를 ...
25살의 사진작가 '턴'과 그의 여자친구 '제인'. 대학동창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길에 한 여자를 차로 치고 만다. 두려움에 뺑소니를 치고 마는 그들... 다음날, '턴'은 자신이 찍은 사진 속에서 형체를 구분하기 어려운 무언가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두려움의 원인을 찾아 결국 사고 현장을 다시 찾게 되는 그들. 그러나 그 도로 ...
어렸을 때 부터 욱해도 소심해서 표현도 못하던 서정우 감독 캐릭터. 욱해도 표현도 못하고 혼자 상상으로만 분노하고 그랬던 서정우 감독. 하지만 현재는.. “내가 아직도 옛날에 찌질 했던 그 놈 인줄 아냐?” 각본 감독한 영화마다 늘 흥행했고 젊은 여배우 출신부인과 결혼하여 모든 것을 갖춘 봉수 감독. 그의 조감독으로 시작하여 영화 ...
젊은 싱글맘 플로라(이브 휴슨)는 우연히 발견한 낡은 어쿠스틱 기타를 아들 맥스(오렌 킨런)에게 선물하지만 반항심 가득한 아들은 이를 거절한다. 직접 기타를 연주해 보기로 마음먹은 플로라, LA의 뮤지션 제프(조셉 고든 레빗)와 가까워지며 본격적인 기타 레슨이 시작된다. 한편, 음악을 알아갈수록 매일매일 새로운 감정도 함께 깨달아 ...
냉철하고 이성적인 손해사정사 유나는 자살이 의심되는 저수지 실족사고에 대한 조사를 의뢰받는다. 사고를 조사하던 중 사망자의 보호자인 강순규를 만나게 되는데 의뭉스러운 그의 존재가 어쩐지 의심스럽다. 무명 코미디언 출신으로 지금은 웃음치료라는 독특한 심리치료를 하는 순규는 멘토처럼 보이기도 하고, 사기꾼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런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 퇴역 군인 ‘쿠퍼’는 친구 ‘존’의 초대로 아내 ‘비비안’과 함께 호화 요트 여행을 떠난다. 바다 한가운데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쿠퍼는 존과 비비안 사이에서 이상 기류를 포착한다. 의심이 점점 커져가던 중, 요트의 시동이 꺼지고 쿠퍼는 고립된 망망대해 속에서 아내를 지켜내야만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