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을 울리는 총성... 삼합회의 보스 곤이 암살 당한다. 이후 조직은 한 순간에 혼란에 빠지고, 보스의 아들 예영효가 전격적으로 새로운 보스의 자리에 오른다. 보스가 된 예영효는, 자신의 아버지 죽음과 관련된 복수의 숙청작업을 시작하고, 보스 곤에게 충성을 다했던 한침에게도 위험이 다가온다. 경찰인 황국장은 삼합회 조직의 와해를 ...
1년 전, 아들을 잃은 후 홀로 남은 딸 메리에게 모든 애정을 쏟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던 콜린우드 부부. 평범한 행복을 누리던 그들은 새로운 출발을 위해 산장으로 휴가를 떠난다. 그리고 그 날 오후 산장 근처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나간 딸 메리에게서 연락이 두절이 되고, 그 날 밤 두 부부만 남아있는 외딴 산장에 폭우로 길을 잃은 ...
오로지 개그 하나만을 치기 위해 20년 동안 환자인 척 했던 로이드. 해리를 완벽히 속이고 임무를 완수한 그는 가뿐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가게 되고 뜻밖의 엽서를 한 장 받게 된다. 그 엽서의 내용은 해리의 옛 연인, 프리다 펠처로부터 아이가 생겼다는 것. 그들은 아이가 생긴다는 말에 너무 좋아하지만, 알고 보니 그 엽서는 ...
임신한 딸이 학교에서 쫓겨난다. 과거에 딸을 임신해 사회와 가족으로부터 쫓겨난 그녀는 충격을 받고, 엄마의 전철을 밟고 싶지 않은 딸은 낙태를 원한다. 여성을 보호하지 않으면서 몸의 권리는 부정하는 사회, 남자는 놀랍게도 문란한 자유의 혜택을 누린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증조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집을 수리하던 중 벽 안에 숨겨져 있던 오래된 유물을 발견한 ‘일리아’.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하자 의문의 존재들이 그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그들을 피해 도망치던 중, 평생 만난 적 없던 아버지이자 괴짜 고고학자 ‘알카디’가 나타나 그 유물의 비밀을 알려준다. 유물은 사실 전설의 황금도서관 ‘리베리아’의 ...
사랑... 무엇일까 ? 그녀의 이름 발레리. 아름다운 그녀에게 아직 사랑이라는 것은 서툴고 잡기 힘든 존재이다. 사랑한다고 느꼈지만 만족할 수 없었던 첫 경험, 그리고 다시 찾아간 그의 방에서 찾아낸 특별한 시간. 사랑 보다 몸으로 먼저 느껴지는 감정에 충실해진 발레리는 자신에게 솔직하게 상대를 만나지만 그들은 사랑 없는 섹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