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녀가 저녁에 처음으로 만나 10시간을 함께 보낸 것을 116분으로 전개되는 코믹/멜로/판타스틱 영화,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과 밤거리를 배경으로 도시의 민낯과 승자독식의 현실, 끝 모를 인간의 욕망과 욕심을 풍자와 섹시코믹을 곁들여 과장되게 표현한 유쾌하고 짠한 장편영화. 세상을 떠나려는 자, 서서희(30세,여)와 서울을 ...
필라델피아에서 열차 충돌사고가 발생해 승무원과 승객을 포함해 131명이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 가운데 딱 한 사람, 데이비드 던(브루스 윌리스)만이 멀쩡하게 살아 남는다. 그냥 멀쩡하게가 아니라 털끝 하나 다치지 않은 상태로. 데이비드 던은 어느 날 일라이저 프라이스(사무엘 L. 잭슨)란 흑인 남자로부터 쪽지 ...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5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일명 오버로드 작전을 일주일 앞두고 미군 일병 도너번이 독일군에 포로로 잡힌다. 기밀 작전이 적에게 노출된다면 노르망디 상륙 자체가 대학살로 끝날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연합군의 운명을 손에 쥔 두 전우가 독일군 주둔지로 침투하는데...
칠레 남부, 사옌이라는 젊은 마푸체 여성이 할머니를 죽인 용병들을 추적하러 길을 떠난다. 지금껏 받은 훈련을 통해 침입자들을 상대로 살아남고 보복할 수 있게 되는데… 사악한 기업이 땅과 생계를 위협하는 가운데 그냥 떠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비롯한 다른 토착민들을 지킬 것인가.
정의롭지 않은 두 남자가 정의를 위해 뭉쳤다! 전직 파이터, 현직 청부폭력업자 ‘잭슨 힐리’(러셀 크로우) 자칭 사설 탐정, 타칭 사기꾼 ‘홀랜드 마치’(라이언 고슬링) LA 법무국장 딸의 실종, 포르노 배우의 죽음, 점차 드러나는 디트로이트 자동차 산업의 비밀까지! 캐면 캘수록 그들의 위험도 커져만 가는데…이들은 과연, ...
예루살렘에서 3년여의 기나긴 십자군 전쟁을 마치고 조국으로 돌아온 단테.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고향의 모습은 너무나도 비참했다. 노비와 지인들은 모두 잔인하게 죽어있었고, 그가 그토록 그리워했던 연인 베아트리체마저 막 숨을 거두고 만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때! 단테가 베아트리체의 죽음에 눈물흘릴 틈도 없이 갑작스레 한 악마가 ...
인도 유명 마피아 가문의 수장이 여러 압박을 이기다 못해 끝내 자살을 택한다. 해서 모든 권력을 첫째 아들이 이어받게 되고, 이에 불만을 가진 둘째는 무기 밀매 업자와 손잡는다. 과연 심약한 셋째는 누구와 손잡게 될 것이며, 경찰까지 개입하게 된 이 권력 투쟁은 어떻게 막을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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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0일 at 4:59 오후다운로드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