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파리에 도착한 시골 청년 달타냥. 그러나 첫걸음부터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며 목숨을 위협받는다. 왕실을 지키는 세 명의 기사와 손을 잡고 진실을 쫓던 그는, 거대한 배신과 음모의 중심에서 가장 위험한 적, 밀라디와 맞선다. 혼란이 휘몰아치는 전쟁터 한가운데, 그가 선택해야 할 것은 단 하나. 신념을 ...
어느 날, 갑자기 나는"계단섬"으로 오게 된다. 이 곳은 버려진 사람들의 섬으로 그들이 어떻게 해서 이 섬에 오게 됐는지 아는 사람은 없다. 이 섬을 나가기 위해서는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야만 한다. 하지만 의문조차 품지 않는다면 언뜻 보기에 이 섬의 일상은 너무나도 평온해 보인다. 어릴 적 소꿉친구인 그녀와 재회하기 전까지는....
근 미래, 모든 인간은 25세가 되면 노화를 멈추고, 팔뚝에 새겨진 카운트 바디 시계에 1년의 유예 시간을 제공받는다. 이 시간으로 사람들은 음식을 사고, 버스를 타고, 집세를 내는 등,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시간으로 계산한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을 모두 소진하고 13자리 시계가 0이 되는 순간, 그 즉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
지독하게 빠져든다... 천사보다 아름다운 악마 그녀에게 빠지는 건 죄가 아니다...
단란했던 예전과 달리 무너져만 가는 가족관계에 힘들어하던 캐서린(줄리안 무어)은 교수인 남편 데이빗(리암 니슨)이 어린 학생들과 외도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이에 그녀는 그 동안 지켜 봐왔던 매혹적인 여인 클로이(아만다 ...
주도자는 미국의 한 요원으로 우크라이나 국립 오페라 극장의 한 사건에 투입되었다가 우크라이나 요원들에게 붙잡히게 되고 고문을 받지만 CIA가 준 자살 약을 먹고 자살을 택하게 된다. 그러나 이내 다시 눈을 뜬 주인공은 의문의 한 남자로부터 임무를 부여받는다. 그가 주도자에게 줄 수 있는 건 하나의 제스처와 하나의 단어 뿐. 시간의 ...
1926년 덴마크 코펜하겐. 풍경화 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던 에이나르 베게너(에디 레드메인)와 야심 찬 초상화 화가인 아내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이자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파트너이다. 어느 날, 게르다의 아름다운 발레리나 모델 울라(엠버 허드)가 자리를 비우게 되자 게르다는 ...
대학 7학년 백수에 돈 한푼 없어 남들이 먹다 남긴 과자부스러기를 주워먹는 찌질한 인생의 최고봉인 구창. 배가 고파 바닥에 떨어진 지갑에서 3천원을 꺼내 밥을 사먹다가 그것마저도 지갑주인인 ‘아니’에게 들켜버린다. 그날부터 계속 구창 앞에 나타나 엉뚱한 행동을 일삼는 ‘아니’. 구창의 역사적 면접 시험이 있던 날. ‘아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