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비고 모르텐슨)은 깊은 숲속에서 여섯 아이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벤은 아이들에게 홈스쿨링을 한다. 아이들은 사냥과 채집은 물론 여러 나라의 언어와 헌법, 철학에도 정통하다. 하지만 벤과 아이들의 가슴 한구석엔 어머니의 빈자리가 늘 남겨져 있다. 그러다 어느 날 아이들은 어머니의 부고를 듣는다. 벤과 아이들은 아내의, 엄마의 ...
21년 전 실종된 천재 프로그래머 케빈 플린의 아들 샘은 이제 아버지가 설립한 엔콤(ENCOM)사의 대주주다. 아버지의 철학을 배신하고 수익만 좇는 엔콤을 거액 기부와 해킹으로 골탕먹이는 일이 그의 낙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의 신호로 추정되는 호출이 날아오고 샘은 80년대 아케이드 게임기를 통해 사이버 스페이스로 ...
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은 남자는 어느날부터 토네이도가 올 것이란 악몽에 시달린다.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남자의 꿈 속 재난은 더 끔찍하고 선명해진다. 주변 사람들, 친구들, 심지어 아내와 딸조차 남자의 말을 믿지 않지만 남자는 이 모든 것이 신의 계시라고 믿고 몰아쳐올 토네이도를 홀로 대비하기 시작한다.
테네시주에 사는 두명의 젊은이 레이프 맥컬리(Captain Rafe McCawley: 벤 에플렉 분)와 대니 워커(Captain Danny Walker: 조쉬 하트넷 분)는 어릴 적부터 형제처럼 자란 죽마고우이다. 이 둘은 자라서 둘다 미공군 파일럿이 되고, 레이프는 미해군에서 근무하는 아름답고, 용기있는 간호사 에벌린 ...
한적한 시골의 마지막 주유소. 기름이 없지만 곧 유조차가 올 거라며 말에 주유소를 찾은 이들은 옆 식당에서 기다리기로 한다. 하나 둘 모여드는 사람들 중, 막 범행을 저지르고 온 은행 강도가 있다는 걸 눈치 채고 유조차가 올 때까지는 평화를 지켜야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긴장이 고조되고 결국 서로에게 겨눠진 총을 쏘게 된다. ...
도심 속 동물 평화를 수호하는 정의의 너구리 ‘팔콘’! 배고픈 동물 친구들을 위해 열차에 오르는 순간, 복수심에 불타는 오소리 ‘한스’에 의해 반려동물들만 탑승한 열차가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기 시작한다. 정면 충돌까지 남은 시간은 단 몇 분!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팔콘’은 새로 만난 친구들과 힘을 합쳐 생존을 위한 스릴 만점의 ...
성인이 된 후 재회한 소꿉친구 미카와 이즈미
그들은 출구가 없는 호텔에 갇히게 되고
탈출구를 찾던 그들은 어느 방 앞에 멈춰 선다 666 그 때, 방 문이 열리며 기모노를 입은 여자의 뒷모습을 보고
어린 시절 그 곳에서 한 약속이 떠오르는데… “나와의 약속 잊지 않았겠지?" 평범하고 조용한 성격의 이즈미는 ...
아내가 죽은 그날의 진실을 찾고 싶은 영훈과 남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의 증언이 필요한 다연. 영훈은 증언의 대가로 함께 진실을 찾자는 제안을 하고, 다연은 남편을 구하기 위해 영훈과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사건을 재구성하던 어느 날, 다연은 영훈의 집에서 사라진 증거를 발견하고, 영훈은 다연의 거짓말을 알게 된다. 그렇게 ...
감옥. 8번 방에선 목사와 스님이 허구한 날 종교분쟁으로 시끄럽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표정으로 8번 방에 들어온다. 그는 자신이 “신“이라 주장한다. 신이 감옥에 들어왔다? 삶과 죽음 종교와 사회 등등 어지러운 세상을 정리하러 왔다고 한다. 신이라는 사내의 입 밖으로 나오는 말들에 처음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