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무명 배우 옴은 당대 최고의 스타 샨티 프리야의 열렬한 팬이다. 영화 속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춤추는 그녀의 파트너가 되는 상상에 젖는 것이 고작이던 그는 촬영장에서 위험에 빠진 그녀를 구해주면서 그녀와 가까워지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애인인 제작자의 배신으로 죽음에 이르게 되고 옴 역시 자신의 눈앞에서 ...
아름다운 부인과 부유한 삶을 모두 이룬,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남자 그랜트. 평소와 다름 없던 어느 날 저녁 술에 취한 채, 숲 속에 들어갔다가 기분 나쁘게 번들거리는 무언가를 발견한다.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가까이 다가간 그랜트에게 연체동물의 촉수 같은 것이 달라붙고 급기야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 자리잡게 된다! ...
평생의 연인일 줄 알았던 앨리슨(할스톤 세이지)와 사소한 다툼 끝에 헤어지게 되던 날, 타일러(테일러 존 스미스)는 홀리(벨라 손)를 만나 하룻밤의 짧은 사랑을 나누게 된다. 하지만 잠깐의 외도를 마치고 앨리슨과 화해를 한 타일러 앞에 홀리가 다시 나타나게 되고, 홀리의 이상한 집착은 타일러의 생활을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 시간 ...
데이브는 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제인을 짝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제인은 그를 친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데이브는 이웃 학교에 다니는 오브리라는 여학생을 만나게 되는데, 둘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지만 첫사랑답게 어색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영화는 첫사랑의 풋풋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아이오와주의 작은 도시 윈터셋. 하루 벌어서 하루를 먹고 사는 세 명의 농부는 우연한 기회로 부농 존 바턴의 집에 거액의 현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둑질 한 번 해본 적 없는 그들은 금고 속 돈을 훔치기 위해 뉴욕 출신의 범죄자 네드를 섭외해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한탕을 노린 그들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
지능적인 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몰아넣은 천재 살인마 ‘직쏘’. 그의 사건을 담당한 형사들이 연이어 살해되자, 새로운 수사진들이 사건에 투입되었다. 베테랑 형사 호프만과 뛰어난 범죄 분석가인 FBI요원 스트리움도 그들 중 하나. 모두가 사건은 종결이 되었다고 생각된 순간 호프만은 그의 마지막 범죄현장에서 영리하게 숨겨진 ...
학교 풋볼팀 주장, All A 모범생, 잘생긴 외모에 퀸카 여친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열 여덟 고등학생 케이든. 어느 날 눈을 뜬 순간 그는 끔찍하게 살해된 부모님과 사나운 늑대로 변해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처음으로 마주한 자신의 진짜 모습에 혼란스러울 틈도 없이 경찰의 추적을 피해 진실을 찾아 나서는데… 전운이 감도는 울브스의 ...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이라 일컬어지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2년. 소련군은 부대원의 70%를 잃는 처절한 전투 끝에 군사적 요충지인 르제프의 한 마을을 점령하는데 성공한다. 마을을 재탈환하기 위한 독일군의 공격은 점점 거세지지만 본대로부터의 지원은 고사하고, 부대 전체가 전멸하더라도 위치를 사수하라는 이해할 수 없는 ...
내 이름은 체브 첼리오스, 오늘은 내가 죽는 날!내 이름은 체브 첼리오스, 서부 갱단을 위해 일하는 프리랜서 킬러다. 둔탁한 통증에 깨어나보니 ‘fuck you’ 라고 쓰인 CD한 장이 TV앞에 놓여있었다. CD속에는 기절해 잠든 나에게 망할 ‘베로나’가 이상한 약물을 주사하고 있다!!! 게다가 이제 1시간 후면 심장이 멎는다는 ...
'데본'(닉 케논 분)은 천부적인 드럼 연주 실력으로 애틀란타 A&T 대학에 특기생으로 입학한 새내기. 밴드부 입단 첫날부터 학교 최고의 퀸카 '라일라'(조 살다나 분)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해 사기충천한 데본은 그 기분을 만끽할 겨를도 없이 선배들의 지도 아래 밴드부 연습을 시작하게 된다. 군사 훈련처럼 혹독한 연습이 계속되는 ...
Kim JS
2024년 05월 30일 at 7:40 오후최근 본 SF영화중 최고입니다!
이런 우주선 전쟁씬이 영화로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