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하고 화려한 서프 뮤직으로 전세계를 열광시킨 그룹 ‘비치 보이스’와 그 중심에 있던 리더 ‘브라이언 윌슨’.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뮤지션으로 승승장구하던 어느 날, ‘브라이언’(폴 다노)은 지금까지의 쾌활하고 밝은 음악이 아닌 머릿속에 그려지는 자신만의 사운드를 완벽하게 탄생 시키기 위해 ...
남모를 비밀을 간직한 할머니들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 위안부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일본 정부에 요구한 그녀들. 그 용기 있는 6년간의 여정을 그린 감동 실화. 과연 할머니들은 진정한 사과를 받을 수 있을까. 6년의 기간, 23번의 재판, 10명의 원고단, 13명의 변호인.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
서울시 은평구 연신내의 평범한 가정집에 범상치 않은 가족들이 살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각진 얼굴에 노란 옷. 마음은 열정 맨 이지만 실상은 동네북 호구의 아이콘, 어설픈 일탈의 달인 사건들을 몰고 다니는 폭풍의 눈!!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주인공 조석.누구나 무릎 꿇릴 수 있을 정도의 핵주먹을 갖고 있지만 나 자신에게만은 ...
1982년, 평화롭던 ‘오크 스트리트’ 마을이 하루아침에 통째로 선사시대로 옮겨졌다. 익숙했던 집과 골목은 순식간에 공룡들의 사냥터로 변하고, 육지와 하늘, 물속까지 점령한 거대 포식자들의 무차별 공격이 시작된다! 과연 ‘플랫’ 가족은 무사히 살아남아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1998년 8월 여름의 끝자락. 도시에서 고등학생 남짓한 소녀들이 한 고층 빌딩에서 뛰어내리는 자살 사건이 계속 되고 있다. 벌써 사건의 수는 4명, 그러나 자살한 소녀들 간의 연관성은 전혀 없고, 모든 사건의 유일한 공통점은 모두 유서도 없이 뛰었으며, 소녀들이 뛰어내린 건물이 철거 예정인 후죠 빌딩이라는 것 뿐이다. 한편 이 ...
미치 뷰캐넌(드웨인 존슨)이 대장으로 있는 해양구조대에 올림픽 수영 메달리스트 맷 브로디(잭 에프론)가 합류한다. 이기적인 성격의 맷은 미치와 항상 티격태격하게 된다. 한편 해변에서는 플라카라고 불리는 마약이 자꾸만 발견되고 시의원이 죽는 사고도 벌어진다. 이것은 해변의 땅값을 떨어뜨린 뒤 몽땅 사들여 사유지화 하려는 거대 클럽의 ...
최고의 해녀 진옥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려 제주도를 찾은 경훈의 귀여운 분투로 시작해 어느새, 깊은 바다와 산중에 묻힌 영혼들과 여전히 흐느낌을 멈출 수 없는 이들을 위한 정성스러운 위무가 되어가는 영화다. 다소 이완된 구성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에 빛나는 순간들이 선연히 각인되는 이유는, 슬픔을 제 몸처럼 간직한 진옥과 ...
치즈마을 지하, 마을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존재들이 살고 있다. 그들은 바로 네모 반듯한 박스를 입고 다니는 귀여운 몬스터 박스트롤들과 박스를 쓴 인간 소년 에그. 비록 서로 생김새는 다르지만 태어난 직후부터 박스트롤들과 함께 자라난 에그는 그들과친 가족처럼 지내며 진정한 우정을 나누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
타고난 카리스마로 한국 조직사회에서 급부상하고있는 영동파 두목 계두식. 명동파를 접수하고 조직 수뇌부들과 처음으로 회의를 하게 된다. 큰 형님에게 떨어진 명령은 고등학교 졸업장. 수하 상두와 대가리는 두목을 학교로 보내기 위해 사립고교에 기부금 입학을 시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