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 여고생 에미리는 한국인 친구 진우를 만날 기쁨에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단짝 친구였던 아스카가 함께 오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 흥분과 기대감으로 부산에 도착한 이들은 시끌벅적한데, 그 순간 누군가의 핸드폰 전화가 불길하게 울린다. 어딘지 귀에 익은 멜로디….
하산은 아버지가 물려주신 밭과 과수원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에너지 회사의 직원이 찾아와 하산의 땅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산업용 송전탑을 놓겠다고 통보한다. 하산의 반대에도 계획은 변경될 기미가 없고, 하산은 이런 현실 속에서 자신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2021년 ...
일만 하며 바쁘게 살아온 캐나다의 자동차 회사 CEO 마크. 문득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에 빠진 그는 자신의 신념에 반대하는 회사를 그만두고 고향인 이탈리아 아체렌자로 떠난다. 아름다운 작은 마을에서 순수했던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던 마크는 할아버지가 남긴 포도밭을 되살리고 와인을 만들기로 결심하지만, 그의 무모한 ...
크라켄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한적한 마을의 어부이자 10살 된 아들의 아버지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한편, 신과 타이탄의 갈등은 더욱 고조되고 이 사이 깊은 지하 세계 속에 묶여 있던 포세이돈의 아버지 ‘크로노스’가 속박에서 풀리게 된다. 이를 기회로 ‘제우스(리암 니슨)’를 무너뜨리기 ...
사랑하는 아내와 반려견이 죽은 후 복수를 위해 돌아온 전설의 킬러, 존 윅은 성역 콘티넨탈 호텔에서는 살인하면 안 된다는 룰을 깨면서 전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다. 전편에서 존 윅이 국제암살자연맹에서 파문당한 직후 1시간 동안 도망갈 시간을 내어 준 윈스턴은 최고회의로부터 그를 도왔다는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받는다. ...
가을, 가로수길. 어느 한적한 까페에 '안나'라는 여자를 찾는 낯선 남자의 전화가 걸려왔다. 로테르담의 폴란드인 그루지엑, 왜 그녀가 말없이 떠났는지… 아픔이 묻어나는 그의 목소리가 묻고 있었다. 세연의 새로운 사랑은 게이다. 둘만의 첫 섹스. 낯설고 불편하지만 상관없다. 그녀의 마음이 설레고 있으니까… 비 내리는 저녁, ...
좋아하는 마다가스카르 친구가 모두 새로운 모험으로 돌아 왔습니다! 알렉스의 가장 좋아하는 명절 인 발렌타인 데이 (Valentine 's Day)는 갱단 전체에 재미있는 놀라움과 흥분을 안겨줍니다. Melman은 Gloria에게 큰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Marty는 새로운 친구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려고 노력하며 모든 사람들은 ...
사회복무요원 영진과 그의 담당자 사회복지사 진현. 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다니는 영진은 지각이 잦다. 며칠 후 진현은 출근길에 다리 밑에서 나오는 영진과 마주친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아버지의 집에 본인의 방이 없어, 다리 밑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는 영진. 우선 영진을 자신의 집에서 지내게 한다. 진현은 영진과 지내는 시간이 ...
아프가니스탄에서 탈취한 백만달러를 미국으로 이송하던 비행기가 숲에 추락한다. 때마침 현직 사냥 가이드이던 전직 특수부대원 잭슨과 그의 고객 케이트가 숲에서 현금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현금 가방에 부착된 추적장치를 쫓아 국제 테러리스트의 용병들이 도착한다. 인적이라곤 없는 깊은 숲속에서 현금 다발을 두고 죽고 죽이는 처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