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년 동학 농민 운동의 역사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를 그린 사극 드라마. 조선 강토를 피로 물들인 동학농민항쟁은 단순한 반란이 아니라 봉건의 한 시대를 마감하고 근대의 신새벽을 열어젖힌 전환기적 사건이었다. ‘사람이 곧 하늘(人乃天)’이라는 믿음으로 자유와 평등, 민족 ...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을 다룬 드라마. 차기 유력 대선후보의 성희롱 혐의를 입증하며 화제가 된 국가인권증진위원회. 그 곳에 실력은 있지만 ‘비인권 검사’로 악명이 높은 홍태(최귀화)가 파견되어 온다. ‘인권위’에 대한 이해도 성의도 ...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영웅들은 누구인가?
법은 정의로워야 한다. 그러나 법은 본연의 목적과 달리 누군가에게는 ‘불의(不義)’가 될 때가 있다. 법의 원칙에 얽매여 악인을 잡지 못하고 절망하고 번뇌하는 무력한 모습이 아닌 오히려 법의 맹점조차도 수단으로 이용하여 악을 처단하고야 마는 영리하고 강력한 주인공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